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성 루치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독서에서 나는 엘리야와 세례 요한을 나의 기치를 들고 모든 우상숭배자들에 맞서 내 말씀을 옹호하는 사람들로 이야기했었다. 엘리야는 물에 놓인 제물 위에 불을 내려 보내어 나중에 죽임을 당한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맞서 나를 지켰다. 세례 요한은 또 다른 빛을 드는 자로서 사람들을 회개하고 침례받도록 부르셨다. 그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라고 나를 일컫고 사람들이 나를 따르라고 말했다. 그분은 자신이 줄어들어야 하고 나는 커져야 한다고 말씀했다. 이것은 내가 모든 이의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엘리야와 세례 요한처럼 내 말씀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것처럼,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낙태, 안락사 및 동성 결혼과 같은 사회악에 맞서 일어서라고 부른다. 내 말씀은 영원하며 너희는 모두 믿음을 전하여 사람들을 개종시키기 위한 빛의 등대처럼 그것을 옹호해야 한다. 나를 위해 영혼을 복음화함으로써 너희는 하늘 보상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 루치아는 기독교 초기 시절에 순교했다.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인들이 그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지하 묘지에 숨어 지내는 것이 매우 어려웠었다. 환상에서 너희가 무덤을 보고 있는데, 이것은 다가오는 시련으로부터 일부 나의 충실한 자들이 순교로 인해 죽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다. 나머지 나의 충실한 자들은 악인들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그들의 수호 천사들에 의해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될 것이다. 너희는 초기 교회에서 내 순교자들에게 가해졌던 박해와 마찬가지로 시련 속에서 또 다른 그리스도인의 박해를 보게 될 것이다. 박해받을 영혼들을 계속 기도해주고, 성 루치아처럼 나의 순교자들에게 다가오는 시험을 헤쳐나가도록 도와달라고 부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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