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과달루페의 성모)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아즈텍 인디언들이 자기 아이들을 죽이던 것과 오늘날 사회가 낙태로 자기 아이들을 죽이는 것 사이의 연관성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1531년에 내 복되신 과달루페 성모님께서 임산부인 인디언 여성으로 후안 디에고에게 나타나셨는데, 그분의 티마(tilma) 위의 모습 또한 인디언들을 개종시키고 그들이 제물로 바치던 뱀 신을 부수기 위한 것이었다. 많은 인디언들이 이 기적 때문에 개종했다. 이것은 오늘날 여성들이 자기 아이를 낙태하고 편리함의 신에게 바치는 것과는 대조된다, 그리고 수치심도 느끼지 않는다. 매년 미국에서 백만 건의 낙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악마의 뱀이 여성을 자녀를 죽이는 길로 인도한다. 이것은 왜 내 복되신 과달루페 성모님께서 너희의 낙태 중단 투쟁의 상징이며 세상 신에게 끊임없이 아이들을 제물 바치는 것인지를 설명해준다. 낙태 중단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 내가 만약 너희가 낙태를 멈추지 않으면, 벌로 모든 자유를 빼앗아 버릴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지역 푸드뱅크의 중요성을 너는 잘 알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식량권을 마약과 술로 팔고 나서야 살기 위해 음식이 필요하다. 너는 새로 이혼한 여성이나 복지 혜택을 받기도 전에 막 도시에 온 사람들 등 다양한 경우를 보았다. 많은 가난한 가정은 돈 관리를 잘 못하기 때문에 음식값을 마련하는 것이 항상 쉽지는 않다. 어떤 사람들은 네가 그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준 것에 감사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무관심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에 너무나 자존심이 강했다. 너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면서 가난한 이들을 돕게 되어 기뻤다. 푸드뱅크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휴일 시즌에도 푸드뱅크에 좋은 기부를 보내고 있구나.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음식 선물을 가져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음식을 사기 위해 수표를 주기도 한다. 너 또한 네 푸드뱅크의 식량을 구매하고 배달하는 일을 도왔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굶주린 자들을 먹이라고 요청했고, 너는 나의 부름에 응답했다. 너는 선행으로 하늘에 보물을 쌓고 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