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1일 화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와 복되신 어머니여 당신의 말씀으로만.

내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은 너희 어머니 마리아이고 모든 하느님 자녀들의 어머니란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그대들과 네 사랑하는 친구들이 하는 일에 감사한다. 서쪽에서 온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그들은 순례를 통해 그대의 지역에 많은 은총을 가져왔지.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줘서 고맙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기를 바란다. 그들은 하느님께, 그리고 서로에게 하나의 마음과 영혼이 되어야 한다. 너희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너희 하느님이 손과 마음으로 주시는 특별한 축복으로 모두 복 받으리라. 천국과 땅의 여왕이자 삼위일체의 어머니이며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인 나의 어머니 말이다. 사랑한다, 엄마가. 내 아들이 이야기할 것이다.
아들아, 이것은 너희 가장 사랑하는 예수이고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차 있다. 그대도 알다시피 보고 느끼는 바와 같이 지금 이 세상에는 지옥이 열렸다. 하늘 전체가 그대의 곁에 있고 은총과 자비를 구하는 모든 영혼의 곁에도 있다는 것에 불안해하지 마라. 너희 하느님은 사탄보다 훨씬 앞서 있다. 단지 네 의지를 하느님께 맡기면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하고 축복할 것이다.
이것은 그대의 마음이 예수의 성심과 마리아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과 하나가 되어야 할 때란다. 온 세상에 지옥이 열리고 있고, 너희는 많은 인간이 만든 자연 재앙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모든 죄 때문에 허락될 것이다. 전에 말했듯이 십계명은 이 세상에서 버려졌고 그들은 사탄의 악함을 모두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스스로 신인 양 행세하고 있다. 거짓 신은 불장난을 하는 것과 같아서 너희를 태우고 얼굴로 폭발할 수 있다. 이것이 죄 많고 정욕에 가득 찬 사람들이 불장난을 하려고 할 때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얼굴에서 터져서 상처를 입히고 죽일 것이다. 사탄의 죄와 그의 삶의 방식과 장난치지 마라. 왜냐하면 그의 유일한 목적은 너희를 필멸죄 상태에 빠뜨리고, 그런 다음 네 생명을 파괴하고 몸과 영혼을 죽이고, 그 후에는 영원히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깨어나 회개할 때이다. 곧 미국에서 또 다른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 너희 영혼이 위험하고 진심으로 말하는 것이니 만약 그대가 회개하지 않고 자신을 창조하신 하느님께 ‘예’라고 대답하지 않으면 지옥의 구렁텅이에 떨어질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세상에 있는 나의 사자들을 통해 수백 번 반복했지만, 대부분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온갖 자연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믿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곧 멈춰 설 것이고 더 이상 돌아설 곳도 갈 곳도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무릎을 꿇고 얼굴을 땅에 대고 하느님의 자비와 영혼의 용서를 간구하고 죄를 회개하여 너무 늦기 전에 천국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정의가 시작되었고 채찍질은 날마다 심해지고 있다. 더 많이 고통받을수록 죽기 전에 나의 자비와 은총을 구해야 한다. 사랑하는 예수가 길을 잃었고 완강한 세대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사랑과 연민, 그리고 정의를 담아 너희 가장 사랑하는 예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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