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오소서 성삼위와 거룩한 가족이여

내 사랑하는 이여, 나의 아름다운 이여, 나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듯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한다네. 나는 세상의 아이들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그들이 모두 자기들의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하기를 바란다네. 나의 아들은 땅 위의 모든 영혼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시고 땅 위의 모든 영혼이 또한 온 마음을 다하여 자신을 다시 사랑해주시기를 바라신다네. 내 아이야, 이것은 당신의 피 전부를 흘리시고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잔인하게 죽으셨던 나의 아들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 축일이다. 그분께서는 모두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늘문을 다시 열어주셨지. 나는 나를 선택하시고 내 남편 요셉을 선택하신 사랑하는 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깊이 사랑한다네. 요셉과 저는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큰 복이었기 때문에 평생 동안 고통받았다네. 이것은 예수님의 어머니인 나에게 세상 역사상 특별한 날이다. 내가 살았던 시대와 당신이 살고 있는 시대는 그때 세상의 모습과 거의 비슷하다네. 내 삶과 예수님의 삶은 지금 사람들처럼 그 당시 사람들을 위해 거의 똑같이 살아졌다네. 그 당시 사람들은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를 찾았고 이제 사람들은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있구나.
그때 내가 기다려야 했던 시간은 당신이 재림을 기다린 것과 거의 같은 양이다. 1983년에 가뭄으로 인해 작물의 대부분이 파괴되어 바닥에 부딪혔을 때 당신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네, 그리고 당신은 인생 최저점을 찍었지. 이제 당신의 삶은 땅 위에 있었던 가장 큰 환난이 여기에 있고 예수님의 재림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하늘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지점에 다다르고 있구나. 나는 천국으로부터 우리가 일이 일어나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으니 남겨진 사람들이 재림에 대비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도울 준비가 될 것이다. 어제 당신에게 다음 큰 단계와 그것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 말했다네. 사탄처럼 우리 아이들을 속이지 않으시는 참 하나님을 의심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나와 아들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도움과 돈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지. 그리고 지난 31년 동안 우리는 당신을 사탄과 모든 악마로부터 보호하고 가족을 보호했으며 재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 즉 거룩한 가족을 대표하는 많은 아름답고 거룩한 사람들을 보내왔다네. 듣지 않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도우려는 내 아이들과 함께 똑같이 유지될 것이라고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마라. 사랑스러운 어머니인 나는 나의 사랑받는 하나님이자 아들 예수님의 축일에 말한다네. 사랑, 성모 마리아. 아들의 행복한 축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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