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6일 일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님, 마리아 어머니님, 안나 성녀님 그리고 요셉 성인님 당신의 말씀으로만.

오늘 네 마음속에서 느끼듯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너와 네 사랑스러운 자매는 어제 내 할머니 안나 성녀님과 내 어머니 마리아님, 그리고 너에게 말하고 계시는 사랑과 자비의 예수님으로부터 많은 은총을 받았단다. 내 모든 아이들에게 똑같은 은총이 그 누구에게든 주어진다는 것을 모두 일러주어라. 나의 아이들은 나를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즉 그들의 사랑과 자비의 예수를 말이다. 너희 세상은 지금 요한계시록 10장 그리고 11장에 있단다. 나는 내 딸 중 한 명에게 이 이야기를 했고 이제는 네게도 이야기하고 있다, 나의 아들아 메시지를 통해 그녀를 확증하기 위해서.
지금 너희가 있는 때는 사랑과 자비에서 세상의 죄에 대한 나의 정의로 변하는 때란다. 많은 사람들은 정의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그들의 하느님은 나쁜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너희 하느님께서는 모든 면에서 공정하시고 모든 면에서 자비로우시다. 만약 너희 모두 공정하다면, 또한 너희는 모두 자비롭다. 나의 아이들아, 좋은 아버지는 착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들의 삶 속의 미래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 그러면 그것은 그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스스로 나아갈 선택과 자유 의지가 된다, 그리고 인생에서 자신의 결정을 내리기 시작할 때 말이다. 아버지나 어머니는 항상 그들을 돕기 위해 있고 또한 그들이 잘못된 결정을 내릴 위험 속에 있을 때는 여전히 바로잡아 주지만, 선택은 여전히 그들에게 달려있다.
이번 세대의 나의 아이들은 부모님과 하늘의 부모님인 예수님 그리고 마리아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우리 모든 아이들이 사탄의 도움으로 모두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 시작하면 세상 속에서 길을 잃거나 옳고 그름이나 검은색과 흰색을 알 수 없는 회색 지대에 빠진다. 나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지금 이 위치에 있단다. 나는 많은 년 동안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 내 어머니를 땅으로 보냈고 또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전체 진실을 가르치는 새로운 예언자들을 세상에 만들었다. 나의 사신들은 내가 태어날 때부터 키우고 개인적으로 가르쳤으며, 그리고 내 어머니와 성인들이 사람들에게 실제 진실을 다시 가르치기 위해 개인적으로 가르친 사람들이란다. 이들은 성령으로부터 보내지고 영감을 받은 지도자들이다. 나는 그들을 믿는 나의 많은 아이들에게 많은 선물을 보낼 것이고 그러면 그들은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내 거룩한 어머니 또는 성인이 나의 충실한 예언자에게 올 때 그것은 나로부터 그들에게 주어진 기적적인 선물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돕는 것은 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것이 실제이고 이 선물을 통해 축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가져야 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다른 은사로 나에게 복을 받은 나의 예언자들이 강하게 믿고 내가 그들에게 말한 모든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곧 올 것이며 “너는 좋은 종이었고 남들이 믿지 않은 것을 믿었고 그래서 너와 내가 선택한 모두가 더 많은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테니까.
과학 법칙과 모순되는 사건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내 손에 의해 보내진 기적적인 사건일 것이고 때로는 나는 너희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다른 선물로 축복해 줄 것이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의심하거나 의존하게 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들이 성령의 선물을 가지고, 그리고 그들에게 주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러면 더 많은 선물과 책임을 받게 되기를 원한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사랑,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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