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영혼이 저지르는 모든 죄, 경범죄든 중대한 죄든 간에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2025년 8월 21일 휴스턴(텍사스), 미국에서 녹색 성모의 사도의 안나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안나 마리아: 주님, 저를 부르시는 건가요?
예수님: 그래, 내 사랑하는 자야.
안나 마리아: 친애하는 주님, 성부님이신지 성자이신지 아니면 성령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예수님: 나는 너의 주 하느님이자 구세주인 지극히 복된성사회의 예수다.
안나 마리아: 친애하는 예수님, 실례지만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모든 생명의 창조자이신 영원한 자비로운 성부 하느님께 절하고 경배하시겠습니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모두요.
예수님: 그래 내 사랑하는 자야, 너의 신성 구세주인 나사렛 예수는 지금도 언제나 나의 거룩한 영원하신 자비로운 성부께 절하고 경배할 것이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모든 생명의 창조자이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모두요.
안나 마리아: 친애하는 구세주님, 말씀해주세요. 당신의 죄 많은 종이 지금 듣고 있습니다.
예수님: 내 사랑하는 자야, 오늘 매우 바쁠 줄 알지만 네가 진심으로 기도한 기도는 하늘에 전달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나의 성부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마음과 신념을 다하여 모든 기도를 드리는 것을 원하신다. 이것은 우리의 천상 주님께 큰 기쁨을 드리며 영혼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아버지의 거룩한 은총으로만 죄와 벌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 많은 좋은 가톨릭 신자들은 아직 일시적 형벌 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이 가톨릭 신자인 경우 성사 고백에 가서 자신의 죄를 고백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혼이 저지르는 모든 죄, 경범죄든 중대한 죄든 간에 고백해야 한다 그리고 죄가 용서받기 위해서는 영혼은 진심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이 모르는 것은 그들이 지은 각각의 죄로부터 빚이 있다 는 것이다. 이 “빚” 은 일시적 형벌이라고 불리며, 누군가가 성사 고백에 가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더라도 각 영혼에게 부과되는 일시적 형벌은 제거되거나 용서되지 않는다. 나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이유로 특별한 은총을 베풀지 않는 한 말이다. 이것이 왜 그렇게 많은 영혼들이 연옥에서 크게 고통받고 있는 이유다. 일시적 형벌은 모든 죄에 부과된다. 경범죄는 중대한 죄보다 덜 심각하며 더 짧은 기간의 일시적 형벌을 받는다. 중대한 죄, 예를 들어 낙태나 살인은 어떤 형태로든 매우 심각하다.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연옥에서 이러한 고통스러운 미래의 고난으로부터 그들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재교육받아야 한다. 전면적인 면죄를 받음으로써 말이다. 내 작은 아이야,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다시 가르치고 설명함으로써 전면적인 면죄를 얻기가 얼마나 간단한지 교육하도록 도와줄 수 있겠니?
안나 마리아: 네 주님, 요청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예수님: 너는 가톨릭 교리서와 성경을 사용할 수 있고 녹색 성모의 웹사이트에 게시하는 월간 기도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가르쳐 그들도 매달 너의 기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안나 마리아: 네 주님입니다.(매월 전면적인 면죄를 제공하는 거룩한 기도를 게시합니다.)
예수님: 고맙다 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고 이것이 내가 세상 모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원하는 것이다.
안나 마리아: 네 주님입니다. 주님, 오늘 이 메시지를 게시해도 될까요? 예수님: 그래, 그렇게 해줘.
안나 마리아: 친애하는 구세주님이시여 다른 것은 없으신가요?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나와 나의 거룩한 어머니는 그들을 매우 사랑하고 삶에서 나의 중재를 포기하지 말라고 전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모든 기도를 듣고 흘리는 모든 눈물을 본다.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
안나 마리아: 네 친애하는 예수님,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이제 가서 가능한 한 빨리 당신의 일을 끝내라. 밤이 바쁠 것이다.
안나 마리아: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너의 신성 구세주, 신성 자비회의 예수다.
죄의 결과는 일시적인 벌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죄의 이중 효과를 잘 설명합니다. “이 교리와 교회의 실천[면제]을 이해하려면, 죄에는 두 가지 결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대한 죄(사망죄)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친교로부터 박탈하고 따라서 영생에 능하지 못하게 하며, 이러한 박탈은 ‘영원한 벌’이라고 불립니다.” 모든 죄는 악에 대한 건강하지 못한 집착을 수반하며, 이는 땅에서든 또는 죽음 후에 연옥이라는 곳에서든 정화되어야 합니다. 연옥은 우리를 일시적인 벌이라고 불리는 것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정화의 장소입니다. (가톨릭 교리서 참조: 제 II부, 조항 4, 단락 1472, 페이지 370.)
일시적인 벌
하느님으로부터의 복수심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교리서는 “열렬한 자선에서 비롯된 회개[면제]는 죄인이 정화되어 더 이상 처벌이 남지 않도록 완전하게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일시적인 벌
다시 한번 교리서는 “죄의 용서와 하느님과의 친교 회복은 죄의 영원한 벌을 면제하지만, 죄의 일시적인 벌은 당신의 영혼에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복수심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교리서는 ‘열렬한 자선에서 비롯된 회개[면제]는 죄인이 정화되어 더 이상 처벌이 남지 않도록 완전하게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다시 한번, 교리서는 “죄의 용서와 하느님과의 친교 회복은 죄의 영원한 벌을 면제하지만, 죄의 일시적인 벌은 남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종류의 고난과 시련을 인내하며, 그리고 죽음이 다가올 때 평온하게 대면하면서 이 죄의 일시적인 벌을 은총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선 사업과 기도를 통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회개 실천을 통해서도 ‘옛 사람’을 완전히 벗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가톨릭 교리서 참조: 제 II부, 조항 4, 단락 1473-1477, 페이지 370.)
죄의 사면, 고해성사
성경은 예수님께서 이 위대한 고해성사를 제정하시고 당신의 사도들에게 사람들의 고백을 듣도록 지시하신 시기를 매우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읽습니다. “그러자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평화를 받으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 또한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숨을 불어넣으시며 이르되 ‘너희의 죄를 사해주면 다 사해지고, 누구의 죄든지 풀어주지 아니하면 다 풀리지 않는다.’ ” (요한복음 20:21-23)
우리는 교리서에서 읽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교회에 속하는 모든 죄인들을 위해 회개 성사를 제정하셨다. 특히 세례 이후 중대한[사망죄]을 저지르고 따라서 세례 은총을 잃고 교회 친교를 상하게 한 사람들에게, 그들이 개종하여 정화의 은총을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 (교리서 참조: 제 II부, 조항 4, 단락 1446, 페이지 363.) 가톨릭 신자들이 하느님과 화해하기 위해서는 마음에서 회개하고 하느님을 모욕한 것에 대해 깊이 슬퍼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배웁니다. “회개하는 사람의 행위 중에서 회개가 첫 자리를 차지한다. 회개는 ‘저지른 죄에 대한 영혼의 슬픔과 혐오감, 그리고 다시 범하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교리서: 제 II부, 조항 4, 단락 1451, 페이지 364.)
또한 교리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제에게 고해하는 것은 속죄 성사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회개자들은 철저한 자기 검토 후 깨닫게 된 모든 중대한 죄는, 가장 은밀하고 심지어 십계명의 마지막 두 계율에 대한 것이라 할지라도 고해성사에서 밝혀야 합니다. 이러한 죄들은 때때로 영혼에게 더 큰 상처를 주고 공개적으로 저질러진 죄보다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교리서: 제 II, 조항 4, 단락 1456, 페이지 365.)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과 상처를 준 것에 대해 보상해야 하며, 우리의 죄에 대해서도 또는 ‘속죄’라고 불리는 것으로 보상해야 합니다. 속죄는 성경에서 발견되는 죄의 배상 및 죄의 사면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8절.)
연옥, 속죄의 장소
연옥에 있는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가톨릭 신자들에게 새로운 관행이 아닙니다. 사실 그것은 역사 시작부터 유대교의 오랜 관습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유대인이셨고, 그분이 우리 가톨릭 신앙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이 거룩한 전통인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Judas Machabees에게서 죽은 자를 위한 기도를 읽습니다: “그리고 모여 열두 천 드라크마의 은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죄인을 위하여 희생 제물을 바치게 하니, 부활에 대해 잘 생각하고 종교적으로 생각하니 (만일 살해된 사람들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불필요하고 헛될 것입니다.) 그리고 잠든 사람들은 신성함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그들에게 큰 은혜가 쌓여 있다고 믿었으니, 그러므로 죽은 자를 위한 기도는 거룩하고 건전한 생각입니다. 죄로부터 해방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발견됨: 마카베오스 2서 12장 43-46절)
신약 성경의 사도행전은 다윗 왕이 말한 것을 반영합니다. “다윗이 그에 대해 이르되, 내가 내 앞에 주를 보았으니 이는 그가 나의 오른편에 계심이라 그러므로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이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기뻐하고 내 혀도 즐거워하며 또 내 육체도 소망 가운데 쉬리로다. 이는 네가 내 영혼을 지옥에 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부패하게 하지 않으실 것이요, 주께서 생명의 길을 아시매 나로 기쁨으로 얼굴이 충만케 하시리라.” 다윗 왕이 말했던 이 지옥은 저주받은 자들을 위한 지옥이 아니라 또 다른 장소였습니다. 우리가 연옥이라고 부르는 실제 위치입니다.
복음서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직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읽습니다. “무덤들이 열리고 잠든 성인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그분의 부활 후에 거룩한 도시로 나와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마태복음 27장 52-53절)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그는 지옥으로 내려갔거나 우리가 연옥이라고 부르는 곳에 들어가서 아브라함의 품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연옥에 계셨는데, 다윗 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네 [예수님] 얼굴로 충만하게 되리라” (시편 15장 11절) 모든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품에 구금되어 있었고 땅 밑에서 일어났습니다(연옥의 실제 위치) 그리고 거룩한 도시로 걸어가서 예수님이 인류 전체의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음을 선포하기 위해 죽은 자에게 내려가기 전까지 하늘나라로 옮겨졌으며,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게 천국의 문을 열었습니다. “신약성경에 자주 나오는 예수가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셨다’는 확언은 십자가에 못 박힌 분이 부활하기 전에 죽은 자의 영역에 머물렀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이것은 사도 설교에서 그리스도의 지옥 강림에 주어진 첫 번째 의미였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죽음을 경험했고 그분의 영혼으로 죽은 자들의 영역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구원자로서 내려가서 거기에 갇힌 영들에게 복된 소식을 선포했습니다.” (교리서 제 I 부분, 조항 5, 단락 632, 페이지 164.) 미신 관행은 중대한 죄입니다: 다음은 몇 가지 미신 관행으로 간주되는 중대한 죄입니다. 미신, 우상숭배, 점술, 마법, 주술(Wicca라고 함), 무종교주의, 불가지론자, 무신론자.)
면죄부 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에게 설교하시던 중 우리 교회, 즉 우리를 위해 면죄 제도를 세우셨다는 것을 아십니까? 정말 그러하십니다! 이 장에서는 우리의 구세주의 자비와 성경에서 이 교리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의 아들을 누구라고 말하는가?" 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은 “어떤 이는 요한 세례자와, 어떤 이는 엘리야와, 또 다른 이들은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말하는가?"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응답하시며 이르셨습니다. “바요나의 시모네여, 복이 있구나! 살과 피로 네게 이것을 나타내지 아니하였지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나타내셨느니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이니 이 반석 위에 나의 교회를 세우고 지옥의 문은 그것을 굴복시키지 못할 것이다. 또한 나는 네게 천국 열쇠를 주리라." 또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질 것이요" (마태복음 16:13-19)
전대사 받는 방법
면죄에는 부분적인 것과 전대사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전대사는 모든 시간적 형벌의 완전한 감면을 나타냅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은 연옥에서의 머무름을 완전히 지우는 것이며, 매일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다음은 전대사를 받는 공식입니다(많은 가톨릭 기도서나 책에서 “보통 조건”으로 언급됨):
1. 면죄(전대사 또는 부분적인 것)를 받고자 하는 욕망과 양심적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2. 이전 성찬 고백 중에 이전에 고백하지 않았던 죄에 대한 좋은 양심 검사를 한 후 성체를 받으십시오.
3. 거룩한 영성체를 받으세요. 22
4. 공공 기도 장소, 교회에서 가족과 함께 축복받은 성사 앞에서 다섯 단의 로사리오와 같은 특정 “작업”을 수행하거나 가톨릭 교회에 공식적으로 세워진 고난의 길을 만드십시오.
5. 전대사를 얻기 위한 마지막 요구 사항은 우리 거룩한 교황을 위해 주님의 기도, 아베 마리아와 영광송과 같은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또는 사도신경을 암송할 수 있습니다.
라콜타는 라틴어로 Enchiridion Indulgentiarum이라고 불리며 교회법은 다음과 같이 명시합니다. “모든 사람은 면죄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즉, 죄의 유실이 용서된 후에도 신에게 빚진 시간적 형벌을 하나님 앞에서 감면하는 것입니다. 이는 교회의 보물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해방과 같은 방식으로 교회 권한에 의해 부여되며 죽은 자들을 위해서는 중재와 같은 방식으로 (연옥에 구금된 영혼) 제공됩니다.”(교회법 참조: 제1조, 교회법 91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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