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성 가브리엘 대천사,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의 메시지. 2002년 11월 8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림 코르시니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저는 가브리엘입니다.

미림, 천국의 모든 사랑으로, 하느님의 모든 사랑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항상 주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그러면 당신은 사랑받을 것입니다.

마리아처럼, 미림, 당신도… 온 마음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이 삶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새벽이 집으로 돌아가듯, 삶은 하늘 아버지의 집에 갑니다.

미림과 릴리,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으세요. 백성들 사이에서 빛이 되고 모든 형제자매에게 자선을 베푸세요.

저는 마리아입니다. 하느님이 당신들의 마음을 열어주시는 것처럼 당신들의 마음을 여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삶은 무한한 사랑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이 가르쳐 주신 모든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세요. 마리아처럼, 모든 성인들처럼 행동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 거룩함을 위해 부름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시녀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하느님이신 주님 앞에서 있습니다. 그분은 현세의 삶과 당신이 최종 보상으로 받을 천상의 삶에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십니다. 신성한 사랑 안에 머물러 있다면,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무른다면 말이죠.

저는 마리아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이름으로 예수님을 낳으신 분이고, 주님의 자녀로서 당신들을 사랑하는 저이며, 주님의 길에서 당신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당신들의 하늘 어머니입니다. 우주는 모두 제 손에 있습니다. 제가 부탁드리는 대로 사랑하십시오. 우리 주 하느님을 제가 명령 하는 것처럼 사랑하세요. 저는 하늘 어머니이고, 주님의 시녀이고, 땅의 사도이며, 여러분의 어머니이자 천상의 어머니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당신들의 현세 삶 매일과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 하느님과 창조주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분은 지구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이시고, 앞으로도 그러하실 것입니다.

자녀들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모두를 사랑하세요. 제가 하늘 어머니라는 것을 선포하십시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 것이고, 멀리 있는 사람들 위해서도 그들이 개종하여 사랑할 기회를 갖도록 싸울 것입니다. 바로 우리 아버지이자 하느님이신 분을 말이죠. 전능하신 분입니다. 사랑의 힘을 가지세요! 주님의 정신의 힘을 가지세요! 하느님 아버지의 빛 안에서 걸어가고 그분의 강림을 선포하십시오. 사랑을 선포하고… 그분의 영광을 선포하세요,

… 그리고 그분과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의 사랑 안에 있는 그분의 영광을 말입니다.

사랑, 사랑, 사랑, 주님의 자매들이여 딸들이여!

이제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당신들의 마음에 있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당신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를 사랑하고, 나가서 하느님 아버지를 선포하십시오.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입니다.

차오, 가브리엘.

미림과 릴리의 표현: … 우리는 혼란스럽고 믿을 수 없고 놀랍고 복된 성모님의 개입에 기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우리를 위한 것일까요? 어떻게 성모님이 우리에게 오실 수가 있을까요?

저는 가브리엘입니다. 나는 오늘날에도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당신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매우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분께서 당신과 동행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당신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사랑하십니다. 그는 미림과 릴리가 충실한 사랑으로, 눈먼 사랑으로,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해야 하는 분이십니다.

저는 가브리엘입니다. 주님께서 이 임무를 위해 임명하신 사람입니다. 당신은 영광과 사랑의 계획 중 하나를 크게 성취하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마십시오. 단지 당신을 사랑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실 주님을 믿으세요.

오늘 나는 당신에게 말해야 합니다. 그분의 방향으로 걸어가고, 그분께서 당신에게 선포하시는 것을 이해하고 믿음을 가지세요, 믿음, 믿음입니다.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가 당신과 함께 있고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는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무한한 사랑의 길에서 그분을 따르라고 요청합니다. 오늘 주님께 더 무엇을 원합니까?

안녕, 가브리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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