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성 루치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성 루치가 믿음 때문에 고문당하고 순교한 이야기를 들었듯이, 악인들이 오늘날 내 그리스도인을 죽이려고 할 때 내 신자들이 나의 피난처의 필요성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 자민들이 눈을 뜨고 나에 대한 믿음을 갖도록 하고 싶어 너희가 나에 대한 믿음 때문에 마주하게 될 순교 가능성을 깨닫게 하려 한다. 내가 내부 계시로 나의 보호 피난처로 부르실 때, 네 수호천사에게 불꽃과 함께 가장 가까운 나의 피난처로 인도해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너희가 나의 피난처로 가는 길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당국에 잡히지 않도록 20분 이내에 집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배낭이나 캐리어를 준비하여 차량에 넣어 나의 피난처로 운전해 가라. 너희의 피난처 연습은 월요일 점심 식사 시간에 오후 1시에 끝날 것이다. 너희는 피난처 생활이 어떤 모습일지 미리 보았지만, 그것은 단 하루 밤 연습보다 훨씬 긴 3년 반 이상 지속될 수도 있다. 그러니 나의 피난처로 오도록 준비하되 집으로 돌아오지는 못할 것이다. 음식과 물, 연료의 증식에 대한 나의 기적을 믿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12월 8일 이후 자연재해로 인해 더 많은 파괴가 있을 것이라는 이전 메시지를 반복한다. 바람 피해와 지진 및 화산 폭발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낙태와 성적 죄악 때문에 미국은 큰 피해를 입을 테니 준비해야 한다. 또한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도 증가할 것이며, 이는 나의 경고로 이어져 내가 피난처에서 내 신자를 보호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의 자민들이 너희의 피난처로 올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추기 위해 한 번 더 피난처 연습을 하게 된 이유이다. 나의 천사들과 함께 나의 보호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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