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2월 12일 일요일

2021년 12월 12일 일요일

 

2021년 12월 12일 일요일:(과달루페의 성모님, 가우데테 주일)

과달루페의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온 아메리카 대륙의 복되신 어머니이고 햇살 좋은 아름다운 날에 해를 입은 옷을 입은 여인으로서 너희와 함께 기뻐한다. 나는 그들의 신에게 바쳐지고 있던 자기 아이들을 죽이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 내 기적적인 그림과 함께 원주민들에게 왔다. 오늘, 나는 편의와 안락함의 신에게 바치는 낙태로 인해 너희 아기들이 죽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에 오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자기 아이들을 키우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자신만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하느님의 작은 자녀들을 돌보아라. 낙태로 자기 아이를 죽이는 것은 심각한 죄악이다. 네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을 도와라. 오늘, 너희의 피난처 연습에 참여할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과달루페의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이번 피난처 연습에서 자신을 새롭게 한 시간을 가져서 기쁘다. 너희 아름다운 묵주기도와 내가 아들 예수께 전달할 마음들에 감사한다. 오늘 밤 여기에 있는 모든 충실한 잔류자들을 축복하고 특히 아들에게 더 가까워져야 하는 가족 구성원 모두를 축복한다. 경고와 회개 시기에 그들이 개종하도록 온 가족을 위해 묵주기도를 계속 바쳐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너희 모두에게 보호의 망토를 드리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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