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강생 시기 동안 내가 원죄 없이 영혼을 받으신 나의 원죄 없는 잉태를 기념하고 있구나.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도록 모든 여자 중에서 하느님에 의해 선택받았단다. 너희는 최초의 죄를 지은 아담과 이브에 대해 읽었지. 하지만 나는 죄 없이 새로운 이브가 되었고, 진정으로 하느님의 자녀 모두의 어머니란다. 고해성사를 통해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나의 죄 없는 삶을 본받고 내 아들 곁에 머물도록 노력할 수 있단다. 너희는 천사 가브리엘이 나에게 인사하고 내가 하느님 어머니가 되는 것에 대한 나의 승낙, 즉 ‘예’를 기다렸던 것을 보았지. 성령께서 내 자궁 안에서 예수를 잉태하셨고, 나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에 그분을 낳았다. 너희는 또한 과달루페, 멕시코에서 방문했던 나의 성소를 환상으로 보았다. 나는 요한계엄록에 나오는 해를 입은 여인이란다. 나에게 해주신 모든 일과 인류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당신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하느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가서 그분을 믿음 안에서 받아들일 사람들에게 그의 좋은 소식을 전해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의 복되신 어머니가 나를 향해 화살을 겨누시는 것을 보고 있구나. 이것은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를’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것이란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당신의 삶에서 모든 행동 속에서 나의 뜻을 따르셨지. 그녀는 심지어 원죄 없는 잉태 때부터도 진정으로 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사셨단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나의 삶은 너희 모두가 본받아야 할 모범이란다. 주께서 특별한 임무를 부탁하시면, 나의 복되하신 어머니처럼 당신의 승낙을 기꺼이 해라. 너희는 크리스토 왕 성소에서 묵주기도를 바르면서 추위 속에서 조금 고생했지만, 나는 그 모습을 보았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나 모두 이 임무를 우리에게 봉헌해 주셔서 감사했단다. 또한 에일리스와 프라츠 신부님을 방문하게 되어 기뻤지.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있고, 당신의 기도에 대한 충실함으로 우리의 성소에 대해 보여주신 사랑은 증명되었단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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