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성 암브로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몸과 영혼 그리고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너희 모두 내 창조물이다. 장님이 눈을 뜨게 된 것을 보듯이, 나 또한 너희가 모든 사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한다. 각 사람 안에는 성 삼위일체의 임재가 있다. 만약 우리 안에 있지 않았다면 너희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내겐 모든 영혼이 중요하며, 지옥에서 모든 영혼을 구원하고 싶다. 너희의 자유 의지로 나를 사랑하고, 당신의 구세주로 믿는 것을 선택하는 것뿐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 않지만,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나를 사랑하기를 기도한다. 그러니 사람들을 만날 때 그들에게 인사하고, 그들 안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새 차나 새 집, 컴퓨터 관련 물건들에 끌린다. 너희는 새로운 것을 좋아하지만, 얼마나 빨리 욕망이 시장에 나온 다음 최신 제품으로 쏠리는지 봐라. 악한 자는 세상의 것들을 사용하여 너희가 내 모든 영광 안에서 나에게 가까워지는 것을 방해한다. 천상의 것에 비해 지상적인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의 최신 장치보다 더 큰 기쁨과 평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빛과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을 시각화할 때, 이 땅의 어떤 것도 그것에 비길 수 없다. 천상의 것들은 영원히 지속되는 내 말씀과 같다. 인간이 만든 것은 낡아지고 쓸모없어지며 무명 속에 사라진다. 그러니 너희 삶의 중심을 나에게 맞추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하는 영원은 모든 것보다 너희 영혼의 소망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은 내가 위해 하는 모든 일에 내 중심으로 맞춰져 있어야 한다. 네 기도와 선행이 심판 날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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