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지금 눈물의 골짜기에서 고생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이 시대의 악을 견디며 괴로워하고 있다. 내가 사악한 자들을 물리치고 승리하기 전까지 더욱 심한 박해를 겪게 될 것이다. 내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때, 나는 무덤 속 모든 사람들을 불러낼 것이다. 마지막 심판 날에 너희는 영화로운 몸과 함께 재회하게 될 것이다. 나에게 충성스러운 자들은 하늘에서 영원히 나와 합류할 것이고, 나를 거부한 자들은 지옥에서 사악한 자들과 합류할 것이다. 결국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이라는 두 가지 최종 목적지만 있을 뿐이다. 그러니 크리스마스에 마구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내 은총 안에서 너희 영혼을 준비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늘에서 나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마치 천사들이 나의 탄생 때 목자들과 기뻐했듯이, 합당한 영혼이 모두 천국으로 들어올 때에도 천사들은 기뻐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충실한 자들에게 임시 거처와 최종적인 피난처를 짓기 위한 자금과 도움을 주고 있다. 어떤 충실한 자는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고, 또 다른 자들은 사람들이 와서 머물 준비할 시간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다. 피난처에는 침구류, 음식, 물이 필요하다. 또한 나의 천사들에 의해 사악한 자들로부터 축복받고 보호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의 음식과 물, 난방 및 요리에 필요한 연료를 늘려줄 것이다. 심지어 수원도 제공하고, 가지고 있는 물을 불려주겠다. 임시 피난처를 갖기를 원하는 충실한 자들의 ‘예’는 받아들이고 그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내가 내 백성을 나의 피난처로 부르는 시간이 오면, 나의 천사들은 이 피난처 주위에 보호막을 쳐서 사악한 자들이 들어오거나 볼 수 없게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화장실과 샤워 시설, 그리고 큰 크기의 주방이 필요하다. 내 피난처로 올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나의 백성은 평소 사회와 독립적으로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나를 믿고 너희를 보호하고 필요한 것을 제공해 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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