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아빌라의 테레사 성녀)

테레사 성녀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사랑을 너희와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쁘구나. 예수는 내 삶 전부였고 지금은 하늘에서 그분과 하나가 되었단다. 이 세상에서 예수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해. 악마와 세상이 끊임없이 너희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고 하기 때문이지.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는 내 삶의 중심으로 예수를 선택하도록 영감을 받았고, 이제 여러분 모두도 예수님을 당신들의 삶의 중심으로 삼으라고 부르고 있단다. 내가 그분의 십자가상을 들고 있는 것을 보렴. 우리 모두는 매일 우리의 십자가를 지어 나르라는 부름을 받고 있기 때문이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예수를 여쭙도록 해라: ‘오늘 당신이 나에게 이루기를 바라시는 일은 무엇인가?’ 모든 날들은 예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란다.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라고 생각하고, 하루 종일 그분을 생각해 보렴. 예수를 매일 따라간다면, 그분께서 너희를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내 축일에 당신들의 회의에서 나의 유물을 존경받을 수 있도록 가져온다면 나에게도 큰 기쁨이 될 거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어쩌고?’ 그러니 마리노 사목 활동의 일부인 프라하 아기 예수를 데려오렴.”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