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성 갈리스투스 1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상 사람들은 끊임없이 평화와 안식을 찾지만 세속적인 것들에서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몸이 편안함과 즐거움을 더 갈망하고 결코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면 영혼 또한 지상의 것들과 함께 평화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너희 영혼은 창조주와 나의 사랑을 찾는 것이니, 오직 내가 너희 영혼에게 평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평화는 고해성사에서 죄를 씻고 성체성사를 통해 실제 임재를 받을 때 내 은총의 성례전으로부터 온다. 너희 영혼 안에 내 은총의 평화를 지키고 삶 속 어떤 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여라. 영혼을 위한 안식을 구하는 때는 조용히 묵상하며 나의 지성소 앞에 나아가 위로의 말씀을 들어라. 나의 지성소 앞에서는 세상 소음을 차단하고 내 임재 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믿음으로 내 평화를 맛보면, 그것이 끊임없이 너희를 끌어당기는 것이 바로 나의 사랑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오직 나만을 찾으렴. 그러면 너희 영혼이 나 안에서 찾는 평화를 얻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삶의 많은 장소와 사건들이 인간으로서 세상에 중요했다.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는 최후 만찬에서의 유월절 식사 첫 미사였다. 그렇기에 이 다락방 환상은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는 데 중요하다. 성 목요일은 내가 착한 금요일에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해 내 생명을 바치기 전날이었다. 미사의 지례는 거룩한 성체성사를 통해 처음 빵을 나눈 것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는 빵과 포도주를 나의 몸과 피로 축복했다. 이 실제 임재의 선물은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은혜이다. 영혼을 위한 은총의 원천으로서 내 성체성사를 소중히 여기라. 나는 항상 축복받은 제 안에 함께하며, 매일 미사에서 거룩한 성체성사를 통해 나를 받을 수 있다. 나의 복된 성체를 숭배하는 것은 또한 너희가 지성소를 방문할 시간을 가질 때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수 있다. 내 삶에 허용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너희는 사명 안에서 나를 위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사랑으로 나와 함께 나누시는 모든 은혜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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