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11일 목요일
보혈 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에게 내가 여기 있으며,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네가 어떤 은총을 원하거나 나를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무엇인가 받기를 바랄 때에는 아홉 날 동안 선택하여 그 원하는 은총을 이루기 위해 기도 9일 기도를 해라. 그렇게 하면 너희의 어려움이 힘을 잃고, 더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마음속으로 질문한다: - 왜 나에게 이런 어려운 일이 일어났지? 그리고 성모님께 도움을 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막는 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는지.
기도가 부족하여 내 곁에 있는 나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더 많이 기도하면 너희 삶의 가장 사소한 일에서도 내가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나의 의도뿐만 아니라 너희의 의도를 위해서도 9일 기도를 해라, 그러면 내 은총이 너희에게 부어질 것이다.
기도와 그 안에서의 인내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너희의 기도로 정복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축복한다, 성부님의 이름으로. 성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안에서 집으로 돌아가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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