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10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요즘은 너희에게 위험한 시기란다. 사탄은 지난 칠일 동안 나에게 많은 영혼들을 빼앗긴 것에 분노하고 있어. 그래서 지금 너희를 반역하며 서로 싸우고 다투게 하고, 불화하게 만들려고 해. 그래야만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악을 보여주고 개종하기 시작한 이들을 낙담시킬 수 있거든.
여기가 평화의 메시지가 샘솟은 곳이란다. 이 곳의 주요 메시지는 바로 평화의 메시지이지. 평화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다른 아무것도 없고, 평화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섬기지도 못하고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도 없어.
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가 서로를 매우 사랑하고 평화롭게 사는 것이란다. 왜냐하면 너희는 같은 아버지와 같은 어머니의 자녀들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비하는 천국은 모두 똑같아. 누구에게나 동등하거든. 그러니 나와 마찬가지로 사랑, 즉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 주렴. 너희 자신의 사랑으로는 안 돼.
내가 쉽게 너희를 용서하듯이, 너희 자신도 그렇게 용서해야 해.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이해해주듯이, 서로에게도 인내심과 이해심을 가져야 한다. 내가 너희를 기다리듯, 다른 사람들도 기다려 주렴. 내가 언제나 너희를 환영하듯이, 다른 사람들도 환영해 줘라. 내가 결코 너희를 경멸하지 않으니, 누구도 경멸하지 마라.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부탁이다. 흔들리지 말고 서로 사랑해라. 사탄은 우리의 사랑을 보면 도망갈 것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에 맞서서는 사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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