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5월 21일 목요일

1998년 5월 21일 목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빛의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내가 여기 있단다, 내 딸아."

내가 보이느냐? 두려워하지 말거라; 나는 예수 나의 아들을 찬양하며 왔노라.”

“네가 이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할지 계산하고 있구나. 네가 메모를 해둔 건 좋지만, 내 마음 속에 맡긴 모든 것을 믿으렴."

"세상에서 자기 만족만을 추구하는 자들은 다음 세상에서 부족함을 느낄 것이고 구원의 약속을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단다. 나의 아드님은 당신들 가운데 사셨을 때 모범으로 자신을 낮추는 법을 가르치셨지. 너희는 그분께서 친히 걸으신 길과 반대되는 길을 따라갈 수 없다."

"거룩한 사랑을 통해 거룩함을 추구하는 자에게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 기다리고 있단다. 하나님을 무엇보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도 왕국에 들어올 수 없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러한 법은 타협될 수 없다."

“이것을 알리도록 해 주렴.”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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