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7월 5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을 주의 깊게 살피고 집중하길 바란다…

인류가 지나온 다른 어떤 때와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은 순간 중의 순간이다…

나의 아드님이 다시 오시기 전의 마지막 순간이다.

나는 인류 어머니로서, 그 누구든 원한다면 나의 손을 잡고 내가 그들을 내 아들께 인도하도록 허락하라고 나의 손길을 내민다. 잊지 마라. 나는 내 아드님 앞에서 간구한다.

지금 너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 그리고 각자 행하는 모든 일과 행동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한다.

내 자녀들아, 나의 부르심이 얼마나 심각한지 깨달아라.

너희의 모든 행동은 창조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너희가 행하는 일이 고립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들은 창조 안에서 퍼져 나간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의 징후는 분명하다, 마지막 순간에 일어날 일을 앞두고서 말이다. 너희가 직접 그 사건을 경험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들이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모든 피조물과 모든 민족은 고통받고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 정화를 통해 나의 심장이 간절히 바라는 충실한 자들이 나타날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이다.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의 부르심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계속될 것이다. 내 아드님처럼 나 또한 영혼들을 그분께 드리기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길은 항상 장밋빛이 아니다. 너희는 가시덤불을 발견할 수 있지만 그것들은 나의 아들께 돌아가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속죄의 행위로 바쳐야 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내 아드님은 일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류 전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다, 그리고…

그분이 자신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심을 고백하는 모든 자…,

나의 아들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신 진정한 길로 돌아오고 내가 너희를 부르는 모든 자…,

내 아드님처럼 삶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모든 자…,

내 아드님의 부르심에 따라 살아가며, 성사들과 계명을 지키는 모든 자… 나의 몸과 피 안에서 그분을 영적으로 그리고 진실로 받아들이는 모든 자들은 구원받을 것이다.

그분 안에 머물고 내 아드님의 뜻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깊이 사랑하는 모든 자들은 구원받을 것이다.

나의 심장은 끊임없이 사랑의 불꽃처럼 타오른다. 나는 너희가 영적인 승리에 매우 가까워졌음을 본다, 동시에 적의 영역으로 밀려나게 하는 잘못된 발걸음들을 걷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너희는 감지할 수 없는 영적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적은 연약한 영혼들과 미지근한 영혼을 훔치려 한다. 그렇기에 나는 나의 손길을 잡으라고 초대한다. 인류 어머니로서 간구하는 자인 내가 너희를 내 아들께 데리고 가고 싶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사건들이 빠르게 다가오지만, 인류는 여전히 일관성이 없고 적이 보내려 한 거짓 현실에 잠겨 있다. 그래서 자신을 안심하고 세상의 덧없는 즐거움과 향락에 내맡긴다.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어머니적이고 사랑스러운 부르심으로 간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처한 이 매우 심각하고 엄중한 순간에는, 모든 행동이 증폭되고 이러한 행동들은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인간의 교만은 그분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추방했다.

부정적으로 행동하거나 부정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악에게 힘을 주어 퍼져나가게 하고, 전염병처럼 한 명씩,

사람들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한다.

땅은 축복의 땅입니다. 올바른 길에 있는 자, 내 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는 자, 이 순간 세상적인 것을 버리고 신성한 아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자신을 바치는 자들에게 우유와 꿀이 흐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땅은 사랑으로 갈망하며 인간에게 의해 끊임없이 학살당했습니다. 양심 없이 말이죠.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자리를 되찾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류 때문에 오늘날 받는 경멸과 함께 사랑으로 사람을 품어왔다고 주장하고 불평합니다.

땅이 흔들리고, 모든 인간이 땅의 끊임없는 흔들림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자비를 외칠 때까지 계속해서 흔들릴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인류는 내 아들을 경멸했을 뿐만 아니라 추방하고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내 아들은 당신에게 큰 사랑과 큰 자비를 돌려주지만, 인간은 동시에 신성한 정의 또한 자비라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고가 적절히 준비되지 않은 사람 앞에 있고, 나의 부름을 무시하고 내가 보낸 이들을 무시하는 사람 앞에 있습니다. 항상 그랬었고, 지금도 예외는 아닙니다.

주의를 기울이세요,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새로운 언약의 방주로서 내 모성 자궁 안에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나의 아들과 합류하고, 신성한 사랑으로 강화되어 다가오는 것을 용감하게 맞서고 인류에게 닥쳐올 시련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 내 부름을 들어라. 축복한다, 내 부름을 들어라.

마리아 어머니님.

지극히 정결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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