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7월 2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녀들아, 너희가 내 신성하신 아들의 손 안에서 점토로 남아 있도록 부른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나의 아드님이 원하시는 대로 조형되는 것을 허락하는 자들이다.
인간의 의지가 우세하고 죄가 만연한 이 순간에, 마침내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반대하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분을 잊고 하느님이자 자기 자신의 적이 될 것이며, 그 양심은 악의 세력에 사로잡혀 어떤 잘못도 자연스럽다고 여기게 될 것이다.
나의 신성한 아드님의 사제들은 나의 아드님’S 백성이 악의 존재 앞에서 경계하도록 불러야 한다, 그것은 인간을 직접 공격하고 사람의 양심과 마음에 작용하여 생명의 은총과 그들의 성별 및 정체성에 대한 존중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힘을 사용한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악한 길을 걸었던 것을 회개하면 믿음을 잃지 마라… 나의 아드님’S 팔은 너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악을 인식하지 못하는 자들은 효모 없는 빵과 같아서 성장하지 못하고 돌처럼 차가운 마음으로 남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영혼을 위한 전투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이 선함을 거부함에 따라 더욱 피비린내가 날 것이며, 그들은 반그리스도 왕좌를 세우고 악의 슬로건인 분열이라는 구호 아래 인류를 자유롭게 짓밟을 것이다.
경계하라, 반그리스도가 그의 전리품을 위해 온다.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지 마라; 그것은 영원한 불과 같다. 잘못된 길을 선택한 자들의 영혼들이 남아 있는 곳이다.
바티칸은 타격을 입고 저질러진 악행과 더 이상 행하지 못하는 선행이 알려지겠지만, 교회는 믿음을 잃어서는 안 되며 계속 나아가야 한다.
인류는 어린 시절을 오염시켰으며 이것은 그들이 속죄해야 할 큰 죄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연약한 나이에 가치를 왜곡하고 인간의 의지를 비틀어 부드러운 나무가 뒤틀리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회의 방탕함이 양심을 마비시켰다. 사람은 살고 있는 방탕함 때문에 순수함을 잃었다.
TV는 모든 사람, 특히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은 교정 없이 행동한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라, 크게 울 것이다.
자메이카를 위해 기도하라, 시험에 들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나의 아드님이 하느님이라고 내 앞에서 고백하는 모든 사람을 환영한다.
자녀들아, 나의 아들을 사랑하기 두려워하지 마라. 그는 너희에게 돌 대신 빵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나의 신성하신 아드님은 각 영혼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고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여러분 모두를 주의 깊게 살피신다.
나의 아드님의 영광이 되라. 세상에 살되 세속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도록 계속 증언하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끊임없는 자연의 재앙 앞에서 식량 부족은 멈추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자연은 모든 요소와 함께 나아간다.
두려워하지 마라, 기도하라, 나의 아드님께 자신을 맡기고 성모송을 바쳐라.
정성껏 드리는 각 성모송은 악마를 몰아낸다.
인류의 길은 나의 아드님의 뜻에 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사랑하는 이들아, 신중하고 친절하며 마음이 단순한 자들이 되라; 진실을 말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영적으로 정복할 준비를 하라.
나는 여기에 남아 있다.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기다린다.
내가 내 마음속에 간직했던 것을 이 세대에 알릴 것이다.
겸손한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얻으리라. 겸손한 자는 거룩함 가운데 성장하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의 곁에 머물며 너희를 내 손에서 떠나지 않겠다. 힘내어라, 스캔들에 흔들리지 마라. 나의 신성한 아들은 네가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그분은 위엄과 영광과 권능이시면서 동시에 자비와 정의로움이다.
믿음이 시험받을 힘든 순간들이지만, 내 손을 잡는 자에게 길을 인도하여 헤매지 않도록 하리라.
나의 아들은 그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그는 너희를 공평과 정의로 이끌어갈 사람을 보내실 것이며, 거룩한 유적 위에 해가 떠오르게 하고 내 신성한 아들에게 굳게 머무는 자에게 힘을 주시리라.
이 부름을 읽는 이를 축복한다. 아이들아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님.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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