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성 요한 다마스쿠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가시덤불과 열린 수갑의 환상에서 압제의 조짐을 보고 있구나. 나는 억압받는 사람들을 해방하고 병든 이를 치유하며 무엇보다도 영혼을 지옥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왔단다. 너희는 육체적인 압제뿐만 아니라 악마로부터 정신적인 괴롭힘 또한 받고 있다. 나 또한 모든 중독에서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고, 중독으로 사람들을 조종하는 악마들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왔다. 내 사랑과 자비와 네 죄의 용서를 믿어야 한다. 행동과 기도를 통해 나를 사랑함으로써 깨끗한 영혼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서 더욱 그러하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해서, 너희의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단다. 내가 네게 해주는 모든 것에 대해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특히 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내 신자들이 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장식을 준비하는 것을 보니 기쁘구나.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가 바로 나의 탄생임을 보여주기 위해 너희의 장식에 구유 장면을 마련하도록 하여라. 대림절이 네 주나 있으니 사순대령처럼 금식과 기도를 할 수 있겠지. 가족 구성원의 영적 생활을 돕기 위해 대림절 동안 작은 고통들을 선택해 보아라. 기도에 몇 가지 회개를 더하면 너희가 가족 구성원을 도우려고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회개는 현명한 세 사람처럼 나의 구유로 가져갈 너희의 선물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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