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세상에 오도록 나를 낳아 주실 죄 없는 동정녀가 되기 위해 수년간 준비되어 왔다. 진정으로 그분은 모든 여인들 가운데 ‘복된’ 분이시며 인류 전체를 위하여 아홉 달 동안 당신의 자궁 안에서 나를 품으라는 임무를 완수하셨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항상 내 뜻을 행하셨고, 성 가브리엘의 질문은 바로 그분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의 어머니가 되시겠다는 ‘예’라고 말씀하시는 적절한 시기였다. 이것이 내가 나의 복되신 어머니 안에서 잉태되었을 때 인류를 구원하신 첫 번째 인간적인 발걸음이었다. 이 때문에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당신의 강생으로 남자가 되어 나중에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사람들의 구원에 필수적인 부분이 되셨다. 너희는 곧 크리스마스에 내 탄생을 기념하려 하지만,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 나와 나의 구원 계획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미국에서의 자유는 매일 사라지고 있다. 남아있는 모든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빼앗기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의회 구성원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좋은 법안들이 대통령 거부권으로 통과되지 못할 수도 있다. 너희는 행정부로부터 점점 더 강력한 규제를 보게 될 것이며, 이는 너희의 의회와 주에서 권력을 빼앗아 갈 것이다. 북미 연합처럼 자유가 한 번 사라지면 나의 신실한 자들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내 피난처로 가야 할 것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얼마 안 되는 자유를 즐겨라, 왜냐하면 너희는 점점 더 독재적인 권력이 너희 백성에게 강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교하기 전에 나의 피난처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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