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로버트 모리스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삶 속에서 어떤 식으로든 장애를 가진 영혼들이 많다. 사제가 말했듯이 그들은 ‘죄가 없다’ 그리고 행동에 대해 그렇게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 나는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특별한 방법으로 그들을 보호한다. 한계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존중해야 할 살아있고 사랑하는 영혼들이다. 이 육신의 껍질 속에 있는 이러한 영체들은 자신을 완전히 표현할 수 없다는 것에 좌절해 있다.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만, 이것들은 마치 어린아이와 같아서 나 또한 특별한 사랑으로 지켜본다. 그들은 질병이나 전쟁 또는 선천적 결함의 희생자이며, 자신의 상태에 대한 비난은 없다. 이제 보비에게 맡기겠다.”

보비가 말했다. “내가 육신 속에 있을 때 얼마나 너희를 사랑했는지 모두 알지. 나는 지금 내 제약에서 벗어났고 예수님과 마리아 님을 다시 보는 것은 정말 아름답다. 삶 속에서 나를 돌봐준 모든 가족, 특히 멀린과 조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능한 한 나의 삶이 편안하도록 애써주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었지만, 모두에게 내 사랑을 표현하는 데는 제한이 없었다.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들의 삶에 받아들여지는 것을 즐겼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눈에 잘 띄는 곳에 나의 사진을 보관해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당신의 작은 자녀들을 들어주시기 때문이다.”

(종려주일 미사-카밀라의 뜻) 카밀라가 말했다. “내 미사를 위해 리디아와 여러분 모두를 볼 수 있어서 기뻤다. 내가 하늘로 더 빨리 갈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미사에 대해 감사하다고 이미 말했었다. 몇 년 전에 갔던 종려주일 예배를 기억하지만, 그때는 라틴어로 전부 진행되었다. 미사에서의 음악은 아름다웠지만, 천상의 음악이 훨씬 낫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장에트에게서 내가 그녀의 집에서도 바쁘게 지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그는 불을 끄고 선풍기를 켰다) 너희도 알겠지만, 나는 항상 영혼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도우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나의 새로운 사명이다. 베이비, 빅, 샤론 그리고 캐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내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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