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가 이 환상에서 보듯이 세상적인 일에만 급급하게 뛰어들지 마라. 왜 그런 일을 하는지를 잊지 말고 말이다. 너의 삶은 행동 속에 영적인 의미를 가져야 하며 단순히 몸을 기쁘게 하기 위한 세속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어야 한다. 내가 어떻게 네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만약 네가 모든 행동을 몸에 맡긴다면 완벽함을 위해 세상적인 욕망을 줄일 수는 있겠느냐? 네가 너 자신의 개인적인 사명으로 바쁠수록 나는 내 삶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한다. 먹고 자고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육체적인 필요성은 있지만,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또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영적인 필요성도 있다. 넌 몸과 혼이 온전한 존재이니 계획 속에 나를 포함시키지 않고 네 삶 전체를 몸에게 맡기지 마라. 내가 너의 사랑으로 그리고 네 영혼을 위해 가장 좋은 일을 하기를 원한다. 네가 죽어 이 세상을 떠날 때, 육체는 뒤에 남고 썩어가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간다. 천국으로 향하는 영혼의 목적지가 몸의 감각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해야 한다. 그러니 내일 사라질 세상적인 일보다는 오래 지속될 영적인 것에 더욱 집중하라. 땅에서의 필요를 채우면서도 기도 생활과 하나님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에 더욱 집중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전에 경고했었다. 네가 선악 간의 전투를 목격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대부분은 영적인 싸움이었지만 곧 너희는 세상 정부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커짐에 따라 이것이 심지어 육체적인 싸움으로도 보게 될 것이다. 재정 위기의 탈을 쓰고, 네 정부는 월가와 은행들을 구제하기 위해 조 단위의 납세자 돈을 썼다. 정부는 주택 담보 대출 회사, 자동차 회사 그리고 이제 건강 산업과 같은 일부 은행 및 월가를 장악했다. 너희는 사회주의에서 공산주의 전술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네게 다른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모든 법안은 여론의 지지와 관계없이 의회를 통과되었다. 권력자들이 계속한다면, 네 삶의 어떤 부분도 그들의 통제하에 있지 않은 곳이 없을 것이다. 너희는 미국의 공화국을 해체하여 모든 권리를 잃게 될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실제 선거와 개인적인 권리가 더 이상 없는 북미 연합 점령으로 정점에 달할 것이다. 그 시점에서 네가 피난처로 떠나야 할 것이며, 이 악한 무리는 모든 기독교인을 죽이려고 찾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곧 반그리스도의 환란을 시작하게 될 것이며, 그러면 나는 돌아와서 악인들을 물리치고 지옥에 던질 것이다. 그러면 내가 땅을 새롭게 한 후에 너희는 더 이상 네게 악함이 없는 내 평화의 시대에 들어갈 것이다. 지금 이 짧은 시험기를 견뎌라 왜냐하면 나의 통치가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피난처에서 나를 보호해 달라고 천사들을 불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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