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성 로렌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동굴이 내 천사들이 안전한 피난처로 이끌 수 있는 보호 장소라고 말했었다. 숨을 쉴 충분한 공기를 마시려면 동굴 입구 가까이에 살아야 할 것이다. 동굴 속의 물은 식수로 쓰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음용 가능하게 만들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 외투와 잠자리에 깔 매트가 필요할 것이고, 공간이 충분하다면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텐트를 설치할 수도 있다. 성경에서 엘리야가 박해자로부터 동굴에 숨는 것을 보았다. 초기 기독교인들도 로마의 박해자들로부터 지하묘지에 몸을 숨겼다. 그러니 동굴이 이상적인 피난처라는 선례가 많다. 동굴은 또한 좋은 방공호가 될 것이고, 나의 징벌혜성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습하고 추울 수도 있지만 박해자로부터 너희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아름다운 교회들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십자가상, 조각상들과 함께 돈이 부족하거나 출석률 저조로 문을 닫고 있다. 충분히 싸우지 않았거나 누군가의 선택 때문에 이 좋은 교회들이 폐쇄된 것이다. 일부 교회 단체는 성장하고 새로운 교회를 건설하는 반면, 나의 로마 가톨릭 교회는 쇠퇴하고 있다. 일요일 미사 출석률은 사제 부족과 평신도 낮은 출석률로 인해 감소해 왔다. 이러한 쇠퇴는 가톨릭 학교 폐쇄와 함께 시작되었고 이제는 그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 많은 신자들이 믿음에서 멀어져 교회에 오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아메리카는 선교지가 되었으며 유럽처럼 이교도가 되고 있다. 영혼들이 지옥에서 구원받도록 믿음에 돌아오기 위한 회개와 재회개를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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