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하신 이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제1독서에서 성 바울은 선교사로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그는 자신도 구원받기 위해 훈련하는 달리기 선수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른 이들의 본보기가 되도록 자신이 설교하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 샤워로 깨끗함을 유지하려는 이러한 비전은 모든 사람들도 고해성사에서 죄를 정화해야 함을 나타낸다. 나의 복음의 좋은 소식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너희가 설교하는 것을 따르는 것은 또 다른 것이다. 마찬가지로, 너 자신도 더 심한 죄를 보지 못하면서 남의 작은 결점을 비판할 수 있겠느냐? 사람들의 죄를 판단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유일하게 죄인을 심판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된 행동을 조언하고 나쁜 행동을 바꾸도록 제안할 수는 있다. 이것이 너희가 자신의 영적 생활을 정돈해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내가 네 눈의 큰 들보를 제거한 후에야 형제의 눈 속의 티끌을 찾으려고 노력하라고 말했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을 알아차리는 것은 쉬울 수 있지만, 먼저 너 자신부터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세계적인 세력들이 중동에서 다음 전쟁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너희는 이스라엘과 유럽 동맹국들을 보호하고 아랍 국가로부터 흘러나오는 전 세계의 석유 운송로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세계적인 세력들은 돈을 벌고, 자신들의 세계 장악을 위해 미국을 약화시키는 데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최근 너희가 수조 달러와 수천 명의 병사들을 잃으면서 치른 모든 전쟁을 보고도, 너희 사람들은 이 전쟁들이 용기나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대신에 너희는 악한 중앙 은행가들에게 속아 그들의 돈을 더 벌게 하고, 약화된 나라를 북미 연합으로 넘겨주고 있는 것이다. 돈의 흐름과 누가 실제로 정부를 통제하고 있는지 따라가면 배후에서 권력 음모가 드러날 것이다. 내가 너희 나라에 전쟁을 멈추고 중앙 은행가들에게서 너희 나라를 되찾아오라고 간청한다. 너희 언론은 왜 일들이 일어나고, 그 뒤에는 누가 있는지를 온전히 말해주지 않음으로써 너희를 눈멀게 하고 있다. 다가오는 장악과 환난 동안 나의 보호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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