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13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다시 나의 발치에 온 것을 보니 기쁘구나. 오늘은 13일이고, 나의 서른 번째 달이 끝나가는 날이며, 또한 너희가 파티마와 몬티키아리에서 나의 현현을 기억하는 날이자, 나의 성스러운 이름 축제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오늘 나는 하늘로부터 와서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나는 장미의 여왕이고, 신비로운 장미이며,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나의 이름은 너희 모두에게 확실한 보호와 은총과 구원의 표징이 될 것이다. 내 아이 중 누구든지 사랑으로 나의 이름을 부르며 불성심을 기리는 하례를 바르면,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매번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가 하례를 드리며 나의 이름을 축복하고 찬양하는 것을 들으시면 하늘에서 기뻐하시고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크나큰 은총과 복을 쏟아주신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매일 수없이 많이 나의 이름을 찬양하고 축복하며, 나의 로사리오를 바르고 사랑으로 하례를 드리라고 권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들 예수님께서 온 세상에 그분의 은총과 자비를 쏟아주실 것이다. 특히 메마르고 딱딱하고 차갑고 건조한 마음들을—사랑 없이 황폐해지고 증오로 가득 찬 정원처럼 변하여 나의 로사리오 안으로, 진정한 사랑으로 가득차 주님을 불태우는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단 한 번만 내 이름을 발음해도 악마들은 마비된 지옥의 심연 속으로 떨어져 움직이거나 떠나지 못하고 나의 아이들을 괴롭히려고 시도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너희가 로사리오를 바르면 온 무리의 악마들이 우박처럼 쏟아져 내려 지옥에 다시 마비된 채로 수 시간 동안 떨어져 영혼을 유혹하려 떠나지 못한다.

오, 만약 세상 어디든 나의 로사리오가 끊임없이 바쳐지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악마들은 내 아이들, 가족들, 나라들을 그렇게 공격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많은 전쟁을 일으키거나 사악한 아버지에게서 비롯된 비극을 일으킬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영혼들을 끌어들이고 죽음과 파멸의 길로 유혹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 내 아이들아, 성스러운 로사리오가 얼마나 그리운지! 인류에게 정말 필요한 이 신성한 치료법을 나와 함께 나의 종 도미니코 구스마오에게 끊임없이 바쳐지는 곳이 얼마나 부족한지!

만약 모든 사람이 나의 로사리오를 바른다면 지옥의 힘은 완전히 파괴될 것이고 나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을 해치거나 세상에 평화를 파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나의 가장 성스러운 이름이 그 자체로 악마들에게 공포이고, 지옥에게는 실패이며, 내 아이들에게 구원과 복을 가져다주고, 땅에는 평화와 온 우주에 화합을 가져다주는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나의 이름만으로도 죄인을 성인으로 변화시키고 의롭게 할 수 있다. 영혼이 밤보다 더 검은색일지라도, 가장 끔찍한 죄를 저질렀을지라도 좋다. 만약 내가 진정한 사랑으로 단 한 번이라도 인생에서 로사리오를 바르며 나의 이름을 찬양하고 축복한다면 이 영혼에게 회개하고 속죄하며 정화하여 천국에 거룩해질 수 있도록 모든 은총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구원을 약속한다.

내 마음은 내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해서 그들을 돕고 유익하게 하고 구할 방법을 지치지 않고 찾는다. 나는 나의 자녀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하는 어머니이다.

그렇기에 매일 그리고 하루 종일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에게도 나의 이름을 부르는 모두에게 약속한다: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내 어머니시여, 당신을 사랑합니다만 더욱더 많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나를 불르고 이 짧은 끊임없는 사랑의 행위를 하루 종일 기도하는 사람은 나의 이름으로부터 큰 은총과 축복을 받을 것이다. 악마들은 그 사람에게서 도망갈 것이고, 나는 내 아이들을 사랑으로 덮어주기 때문에 만질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자카레이에 와서 너희 모두의 구원을 위해 내가 세상에 남긴 가장 강력한 무기인 로사리오를 바르라고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장미의 여왕이다.

제 이름을 찬양하고 축복하며 제 로사리오를 150번 기도하세요, 그리고 저는 매년 8월 13일 제 성스러운 이름 대축일에 이 아이들에게 1만 3천 번의 복을 내리겠다고 약속합니다.

네, 네, 제 아이들아, 제가 로사리오가 더 잘 알려지고 사랑받고 기도되고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지옥과 모든 작품의 최종 파괴에 대한 비밀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도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제가 요청한 것을 계속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미치는 사탄의 힘은 이미 약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제 기도를 계속하면서 로사리오를 통해 그의 힘이 완전히 파괴될 것입니다. 세상은 마침내 희망과 자비와 구원의 빛을 보게 될 것이며, 이것은 저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로 절정에 이를 것입니다.

여기는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영광스럽게 제 이름을 찬양한 곳입니다. 그는 저와 저를 위해 명상 로사리오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이 하루에 수천 번씩 제 이름을 150번 찬양하고 축복하며 세상으로 퍼져나가도록 했습니다.

여기는 이 특별한 날과 함께 제 이름이 항상 존경받던 곳입니다. 이곳은 제가 두려움 없이 모든 자녀에게 저의 이름과 영광을 선포하는 곳이며, 저는 여기서 언제나 위안과 기쁨,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진정으로 저는 여기서 계속해서 저의 경이를 행할 것이며, 제 사랑스러운 마음의 같은 긍휼한 경이도 제 친애하는 도시 이비티라에게 베풀 것입니다. 이곳은 제 아들 마르코스가 영적인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큰 사랑으로 만든 저의 존경받는 이미지가 있는 곳입니다.

진정으로 저는 이 이미지 안에서 저의 은총과 복을 쏟아낼 것입니다. 제 아이들은 그녀가 어디에 있든 저를 느낄 것이며, 그저 그녀를 바라보기만 해도 은혜와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 이미지를 통해 당신은 그녀의 울부짖음과 간청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녀의 고통에 대한 약과 위안을 줄 것이고, 몸뿐 아니라 영혼에도 많은 은총을 베풀 것입니다. 그리고 제 이미지에서 나오는 곳마다 저의 천 명의 보호천사가 버나베트와 루시아, 게라르드, 유다 타데우스, 알폰소 및 수많은 성인들과 함께 내려와 모든 자녀에게 많은 은혜를 쏟아낼 것입니다.

네, 이 이미지 앞에 서 있는 사람은 많은 은총을 받을 것이고, 제 이미지를 받아들이는 집은 범죄자 인류에 대한 심판과 불가피한 정의의 시간이 울릴 때 하나님의 분노의 광선에 맞지 않을 것입니다.

네, 저는 이 존경받는 이미지와 함께 친애하는 도시 이비티라에게 많은 은혜를 줄 것이고, 큰 재앙이 세상에 닥칠 때 그녀가 매우 많이 보존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저의 가장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그는 제 티 없는 성심을 너무 기쁘게 하고 그의 믿음과 사랑, 순종, 충실함, 봉사로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의 희망과 인내와 힘과 절제로 말입니다.

이 이미지를 통해 저는 저의 아들에게 많은 은혜를 줄 것이고, 표징도 주고 복도 많이 베풀며 경이로운 일들을 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 파란 망토 아래 그는 언제나 저에게 보호받고 사랑받을 것입니다.

내 아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를로스 타데우스야. 나를 데려가렴, 내 아이들에게 나를 데려가서 나를 알게 하고, 사랑하게 하고, 나의 은총과 사랑의 불꽃을 받도록 해라.

나를 데려가세요. 왜냐하면 당신은 새로운 요한과 같기 때문입니다. 나와 함께하는 사람, 내 아이들에게 나를 데려가는 사람, 나를 지키는 사람, 돌보는 사람, 나의 메시지를 보살피고 나의 것을 챙기는 사람이요. 나는 구원하고 싶은 자녀들이며 마치 목자 없는 양처럼 길을 잃은 작은 양들입니다. 그들을 당신에게 맡겨서 보호하고 간호하도록 했습니다.

나를 데려가세요, 내 새로운 요한아, 내가 많은 아이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게 할 나의 새로운 요한이여. 당신 없이는, 당신의 노력 없이는, 당신의 폭로 없이는, 당신의 희생 없이도 당신은 나를 알지 못한 채 영원히 길을 잃고 죽어버릴 것입니다.

아들아, 가라. 내 천 명의 수호천사가 너와 함께 갈 것이며, 하늘 성인들도 너와 함께 갈 것이다. 그리고 나와 함께, 내가 너에게 준 아들 또한 정신적으로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귀한, 순종적인 아들이시다. 그는 너무나 많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가난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내 봉사에 힘썼다. 그 때문에 그의 마음에는 내 심장의 모든 사랑이 있고, 내 심장의 온갖 기쁨이 있다.

너는 나의 요한처럼 언제나 나와 함께 할 것이고, 요한이 세상에서 나와 분리할 수 없이 결합되어 하늘에서도 내 곁에 가까이 머물렀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너 또한 땅에서 나와 분리할 수 없이 결합될 것이며, 내 보좌 옆 하늘에서도 나와 분리할 수 없이 결합되어 나와 함께 다스리고, 나의 심장의 왕국 안에서 천상과 지상을 통치하며, 곧 올 아들의 왕국을 다스릴 것이다.

아들아,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네 어머니이고 내 눈은 항상 너를 살펴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에게 지금 나의 심장의 온갖 사랑으로 축복한다. 파티마의, 몬치아리의,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말이다."

(성 필로메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내가 오랜 세월 동안 내 첫 메시지를 전한 후 다시 여러분 가운데 있게 되어 기쁘다.”

나는 하늘에서 하느님과 성모를 위한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며 오늘 너희에게 똑같이 되라고 부탁하러 왔다. 즉, 하느님과 그분을 위해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이 되라는 것이다.

매일 마음속 온갖 충실함과 끈기로 성모님의 로사리오를 바치면서 그녀를 위한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내가 세상에 살았을 때 거룩한 로사리오는 존재하지 않았다. 아직 성 도미니코에게 인류에게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천사의 인사말인 아베 마리아를 알고 있었고 기도했었다!

내 가장 잔혹했던 순교의 순간에 하늘 어머니께 끊임없이 아베 마리아를 바쳤으며, 그녀의 이름은 티베르 강물에 던져지고 머리가 잘리고 채찍질당하고 끔찍한 고통과 배고픔, 투옥, 사슬 및 학대를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셨다.

마리아의 이름이 내 힘이었으며 나를 방문하여 치유해 준 천사들은 그들이 너무나 사랑했던 마리아의 이름을 옷에 담았다. 그리고 이 이름은 내가 죽기 전까지 겪어야 했던 잔혹한 고문에 저항할 수 있는 큰 힘을 주었다.

그것이 또한 제가 8월에 발견된 이유입니다. 성모 마리아 탄생일과 그녀의 이름 축제 바로 근처에서 말이죠. 왜냐하면 저는 천상의 어머니의 이름을 매우 사랑했고 그 이름은 진정으로 저에게 빛이자 재산이고 힘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일 사랑으로 로사리오를 바친다면, 그 이름 또한 모든 고통과 삶의 시련, 온갖 아픔, 박해와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이름을 사랑으로 기도하면 나도 너에게 많은 은총을 내릴 것이며 나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마리아의 이름 숭배와 분리할 수 없이 결합되어 있다.

하늘 어머니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렬한 기도를 위해 마음을 더 많이 열고 확장하며 노래하고 많은 기도와 간구를 드리고 많은 끊임없는 사랑 행위를 하라. 그리하면 너희 심장은 그녀에게서 온전하게 사랑의 불꽃을 진정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인간의 죄악, 인간의 지연과 마음에 대한 강인함 때문에 25년 동안 이곳에서 쉬지 않고 제공해 왔던 이 사랑의 불꽃이 땅 전체를 그분의 왕국으로 변화시키지 못했다면 말이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이여, 하늘에서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을 진정으로 확장하고 폭발시키고 승리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그녀에게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그분이 수년 동안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에게 하셨던 것처럼 너희 안에서 기적을 행하실 것이다. 그는 믿음과 감사와 사랑으로 처음 그분을 맞이했다.

이제 저의 가장 사랑받는 형제 카를로 타데우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 또한 우리 어머니 마리아의 이 사랑을 마음속 모든 감사와 사랑과 함께 받아들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마음속에 이 사랑, 이 순종이 자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녀가 이미 매우 강렬하고 강력하며 활기차게 느껴지니, 하나님의 어머니께서 훨씬 더 많은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저는 13살 때 예수님께 '예'라고 말했고, 이 '예'는 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습니다. 제 순교에서 일어난 기적을 목격한 사람들 또한 그랬습니다. 그들은 제 믿음과 인내심, 그리고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개종했습니다.

믿음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졌고, 모든 이탈리아 사람들은 13살 소녀인 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그리스도인의 하나님, 십자가의 하나님, 십자가의 사랑을 사랑했습니다. 제 사랑과 본보기, 그리고 '예'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의 사랑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의 ‘예’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기적을 행했는지 살펴보세요. 또한 저의 사랑받는 형제 카를로 타데우스의 '예'가 그의 아들인 우리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의 삶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많은 형제들에게도 어떤 기적을 가져다주었는지 보세요. 그들은 하나님의 어머니로부터 받은 수많은 축복, 지금까지 지구상의 다른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은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예'는 저와 우리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처럼, 그리고 우리 가장 사랑받는 카를로 타데우스처럼 많은 은총을 열어줄 것입니다. ‘예’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어머니께 마음을 넓히세요. 오늘 그분이 가르쳐주신 이 끊임없는 작은 사랑의 행위, 이 짧은 기도를 항상 기도하세요: '마리아, 하나님의 어머니이자 저의 어머니시여, 당신을 사랑합니다만 제게 대한 당신의 사랑을 늘려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분께서는 이름의 힘으로 여러분과 주변에 수많은 은총을 쏟아부으실 것입니다.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은총이 있을 것입니다.

'싫어요'라고 말하며 당신의 욕망에는 항상 거절하고, 저처럼 그분의 욕망에는 ‘예’라고 말하여 하나님의 어머니를 위한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 되세요. 그녀가 제가 감옥에서 풀려날 것이지만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죽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저는 제 의지를 포기하고 하나님과 당신의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과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기꺼이 순교를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의 구원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예, 오늘 엄숙하게 계시합니다: 저의 순교의 공로가 이 현현에서 어머니 마리아께서 당신에게 주신 자비와 용서, 그리고 구원의 은총을 얻었습니다. 또한 저는 예수님과 그녀를 위해 흘린 가장 순수한 피 덕분에 오늘 여러분이 수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것들을 포기하는 당신의 일일 순교, 지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당신의 의지를 포기하세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순교입니다. 그러니 형제들이여, 여러분의 작은 일일 순교가 관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거룩함과 공로와 희생, 기도와 사랑으로 구원받지 못할 영혼들을 위해 은총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구하세요. 여러분의 희생으로 그들을 구할 수 있고, 작은 일일 순교로도 그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제가 순교자들과 함께 거주하는 아름다운 곳에 올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예수님과 마리아를 위해 피를 흘리지 않았더라도 제 곁에서 순교자로 여겨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순교는 영혼의 정신적인 순교, 매일 제공할 수 있는 고통의 신비로운 순교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 말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과학이며, 그것을 이해하는 자는 행복하고 믿는 자도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진정으로 살아서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 소비하며 기도하고 사랑하고 제공하고 매일 영혼 구원을 위해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에게 의존하는 수많은 영혼로 천국을 채우고 지옥을 비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가는 것을 막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두려움 없이 사랑의 불꽃이 되어 어머니의 메시지를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선포하십시오. 그러면 나와 같이 신앙 고백자의 왕관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의 나라에서 태양처럼 빛날 것입니다.

마르코스여, 하느님 성모님의 끊이지 않는 사랑의 불꽃이요, 내 쉼 없는 사랑의 불꽃이며, 나의 반영이자 땅에서의 광채입니다.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진정으로 네가 필요한 이유와 보호하고 동행하며 지켜주는 이유를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과 함께 있고 또한 당신의 영적 아버지인 카를로스 타데우스 형제님과도 함께 있기 때문에 결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천국의 여왕의 일과 능력, 의지와 칙령에 따라 당신의 영적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에 나 또한 그의 동반자가 되어 나의 망토로 그를 덮습니다. 그리고 악마가 그에게 해를 끼치려고 할 때마다 나는 즉시 하늘에서 기도하며 그를 고통스럽게 만들어 그를 위해 기도하고, 그분이 얻으신 내 공덕인 순교의 공덕과 흘리신 피의 공덕을 바칩니다.

또한 내가 그의 모든 친목 모임에 동행하고 유다와 함께 그의 일을 돕습니다. 심지어 잠들 때에도 나는 그가 악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침대 발치에서 지키며 평안히 쉬도록 합니다.

또한 내가 마시는 물보다 그에게 더 가깝고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 형제여, 내가 당신이 하루에 심장이 몇 번 뛰는지 알고 폐는 얼마나 숨쉬는지 머리카락은 몇 올이나 있는지 아는 것보다 너에게 더 가까워요.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당신과 함께 있고 매일 내 공덕과 기도를 바치기 때문입니다. 이미 기도와 공덕, 선행, 사랑, 하느님 성모님의 섬김과 순종으로 천국에 큰 보물을 모았습니다.

또한 아들이 매일 제공하고 주는 모든 공로를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당신은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을 위해 이미 어머니의 하늘나라로 데려온 모든 영혼을 위해 천국에도 큰 보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회개와 기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 보물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하느님 성모님이 주신,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온 힘과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큰 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받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도 기뻐하는 사람도 혼자만이 아닙니다. 나 또한 그렇습니다.

또한 나는 매일 수없이 하늘에서 내려와 내 사랑하는 마르코스에게 가까이 다가가 하느님 성모님에 대한 그의 불꽃, 나에 대한 그의 불꽃, 성인들에 대한 그의 불꽃을 느끼며 모든 천국의 눈길을 사로잡는 불꽃입니다.

그가 기도할 때 하늘 전체가 수없이 움직이고 수많은 천사와 성인이 함께 기도하고 숭배하며 찬양합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합창으로 노래하고 기도하는 모든 천국의 목소리를 들으십니다. 마치 오래된 발현의 산에서 일어났던 1993년 경야 때처럼 말입니다. 나는 그가 함께 기도하는 천사와 성인의 목소리 가운데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로사리오를 바칠 때 하늘 전체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카를로스 타데우스여, 당신의 목소리는 이미 우리에게 알려져 있고 사랑받고 있으며 우리가 기도할 때도 당신의 목소리를 높이 평가합니다. 당신이 기도하면 나 또한 많은 천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와 당신과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와 함께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친목 모임과 기도를 통해 큰 은총이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늘이 당신과 함께 할 것이고,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대신기도할 것이기 때문에 큰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이 거룩한 장소에 오는 순례자들 다음으로 당신의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 성모님이 이렇게 많은 사랑으로 한 곳, 발현의 성소가 아닌 도시를 바라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렇게 많이 보지 않았고 우리 귀여운 이비티라처럼 은혜를 베푼 적도 없습니다.

그러니 너희 모두에게 이것이 우리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끊임없이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싸우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며 지켜주고 있다는 징표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 친구, 내 형제여, 흔들리지 말고 우리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와 함께 나아가라. 많은 기적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그분께서 직접 너희에게 큰 은총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리고 여기 있는 나의 소중한 형제 여러분 모두에게. 지금 나는 너희 모든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제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이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망토로 덮는다. 이제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내가 순교의 공적으로 얻은 치유, 보호, 구원과 평화의 은총과 축복을 내려준다.

그리고 로마, 무냐노와 자카리로부터 지금 엄숙하게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곳은 내 두 번째 무냐노이며 나의 성전이다. 평화!".

(마르코스): "어머니와 여왕님께서는 오늘 너희 자녀들에게 배부될 이 묵주들을 만져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사랑하는 필로메나여.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축복을 구하며 이 묵주들이 도착하는 곳마다 많은 은총이 내려지고 너희 마음의 친절과 손길로부터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십시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