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15일 금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나는 ‘자수탑’이야. 내 안에는 진정한 요새와 아름다움의 찬란함이 있어; 나에게 피난처를 찾는 사람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거야!

나는 ‘레바논 삼나무’야; 내게 오는 자는 다른 나무들의 덮개 위로 높아져서 완벽과 거룩 속에서 살게 될 거야.

나는 ‘굳건한 바위’야; 그 위에 모든 건축물이 견고하고 오래갈 거야.

나는 ‘은빛 실’이야; 내게 오는 자는 나와 함께 신성한 사랑의 천상의 노래를 부르게 될 거야.

평화, 마르코스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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