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마음은 너희 모두를 비추는 태양이다. 내 빛 아래 사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못할 것이다!

나는 '굳건한 탑'이다. 나와 잘 결합되어 살고 나의 조언에 순종하는 자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흔들림 없는 바위'다. 나 위에 삶을 세우는 사람은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다.

나는 '은빛 집'이다. 나와 함께 살고 내가 그 안에 사는 자는 항상 거룩하고 완전한 곳에서 살아갈 것이다!

마르코스야,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