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1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네 가족 안에 평화를 위해, 그리고 너희 마음과 형제들의 마음에 평화를 위해 간구하러 왔다.

세상은 죄 때문에 병들었고 많은 평화가 필요하다. 사탄은 폭력으로, 전쟁으로, 피 흘림으로 세상을 파괴하고 싶어한다. 얘들아, 간구해라, 모든 악과 위험이 극복되고 파괴될 수 있도록 간구해라.

내 부름을 살고 형제자매들에게 널리 퍼뜨리는 데 자신을 바쳐라. 왜냐하면 나의 메시지는 많은 영혼들을 아들 예수님의 심장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나의 메시지를 통해 주님은 너희에게 큰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신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라.

내 각 메시지는 아들 예수님의 신성한 심장에서 오는 사랑의 부름이다. 그분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회개로 초대하신다.

싸워라, 천국의 왕국을 위해 싸워라! 기도와 매일 성체 영성체, 하느님의 말씀과 단식으로 모든 악과 싸워라.

내가 너희에게 기도하고 금식하라는 부름에 응하는 내 아이들 모두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 나는 하느님 보좌 앞에서 큰 은총을 얻고 있다. 계속해라, 얘들아, 세상과 영혼들을 위해 희생해라. 와주셔서 고맙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내가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