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4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 왕국을 위해 결심하라고 부탁한다.
오직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빛과 분별력을 갖도록 기도해라.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에서 멀어지지 마라. 매일 십자가를 받아들이면서 그분과 하나가 되어라. 삶의 시련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들을 도우러 왔고 나의 사랑을 주려고 왔다.
나는 언제나 너희들을 버리지 않으며 너희들을 사랑하는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인류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내 모성적이고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은 자녀들이 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볼 때 괴로워한다.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에서 도망쳐라. 천국을 위해 싸워라. 천국에서의 너희들의 자리를 얻기 위해 싸워라. 나는 그들을 돕고, 내 신성한 아들 앞에서 각자가 나의 어머니의 전구와 보호를 의뢰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들의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 안에서 모든 것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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