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9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 너희 하늘 어머니는 회개, 기도 그리고 평화를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너희 모두를 나의 자애로운 심장에 맞이하기 위해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

예수님, 평화의 왕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내 아들 예수를 깊이 사랑하여라. 그분 안에서 너희는 진정한 평화와 기쁨을 찾을 수 있다; 오직 나의 아드님 안에서만 구원을 얻을 것이다. 삶 속에서 예수님이 없이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

예수님의 사랑과 나의 모성애를 마음속 깊이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전하여라.

모든 너희 형제자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사도가 되어라. 믿음과 사랑으로 묵주기도를 바치고 매일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자신을 봉헌하라.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오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대천사성 라파엘과 함께 오셨다. 그는 현재의 악과 위험으로부터 마음과 가정의 치유와 구원을 위해 중재하고 계셨다. 그분은 항상 우리의 필요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간구하신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그분의 보호를 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