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너희 마음 문을 두드리며 너희 모두가 온전히 신이 되도록 간청한다. 많은 이들이 하늘 어머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신의 길을 따를지 세상의 길을 따를지 의심하고 있다. 신을 선택해라. 천국을 택하라, 내 자녀들아, 그러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기도와 믿음의 아이들이 되어라. 하늘 나라를 위해 싸워라. 너희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기도해라. 무슨 일이 있어도 나의 가르침과 어머니로서 전하는 메시지를 기억하라. 세상의 소문에 따르지 마라. 그것은 진리를 가르치지 않는다. 내 신성한 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거룩함으로 이끄신다. 그분께서는 나를 통하여 회개로 이끄신다.

큰 어둠이 세상과 교회 위에 드리워져 있다. 주님께 속하기 원한다는 것을 선포할 때가 왔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용기를 가지고, 발을 굳건히 하고 믿음으로 주님의 길 위에서 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여기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영혼에 대한 악마의 힘을 극복하고 성령의 빛과 힘을 받도록 장미 기도를 바치라고 간청한다.

하늘 어머님께서 축복하신 이 곳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신의 사랑이 항상 너희 마음속에, 그리고 가정 안에 있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