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1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안녕!
나는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자 너희 어머니이다. 와서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해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은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한다.
주님의 뜻을 이해하고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사랑을 청하신다. 죄는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나의 자녀들아, 주님께 마음을 열어라. 그분께서 너희를 부르신다. 이 거룩한 소명을 두려워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따라라.
장미 기도를 바쳐라. 그것은 너희를 나의 지상 성심과 더욱 가깝게 묶어주는 기도이다. 믿음과 기도의 사람들이 되어라. 나는 이미 한 번 말했지만 다시 상기시켜 준다. 어머니로서 내가 하는 말을 진지하게 실천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아서 쉽게 잊는구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려는 큰 은총을 허비하는 것이다.
삶을 변화시키고 하느님과 함께 살면서 지금 돌아오거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마음과 생명으로 하느님의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오늘, 성모님께서는 증오심에 사로잡혀 잔혹하게 다른 형제자매들의 생명을 빼앗는 폭력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주님의 기도를 바치셨다. 성모님께서는 그들이 회개하여 죄를 뉘우칠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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