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4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전한다!

매일 사랑으로 묵주기도를 바쳐라. 세상은 상처 입었단다. 많은 나의 자녀들이 죄 속에서 살아가고 예수님의 성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구나.

너희의 기도를 통해 형제자매들의 회개를 도와라. 너희가 하는 모든 기도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나는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달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천국으로 향할 수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호소를 들어라. 이미 너희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했단다. 이미 어머니의 성심의 사랑을 보여드렸으니, 이제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하느님의 사랑에 열고 그분께 귀 기울여라.

세상의 시련들을 극복하기 위해 많이 기도해라. 그래야 회개와 거룩함을 향한 길에서 멈추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위해서, 가정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특히 교회와 교황님과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렴.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의 기도가 세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한다. 그러니 낙심하지 마라. 하느님이 항상 네 곁에 계시어 너희와 나를 축복하신단다, 내 자녀들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복을 빌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