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성모 평화의 여왕님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고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품에 안고 너희에게 축복해 준다. 내 아드님의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머물고 너희 가정에서 다스리게 해라. 기도를 통해 내 아들 예수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큰 은총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