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속 깊은 사랑으로 천국에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단다. 기도해라, 가족들을 위해서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나는 어머니로서 나의 발현을 통해 회개로 너희를 부르는 하느님을 알고 있다. 그분께 돌아가렴. 내 아들 예수님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너희의 안녕을 원하신다. 그분이 너희를 사랑과 평화의 길로 이끌게 해라. 이번 크리스마스에 내 아들이 너희 마음속에서 태어나 은총과 거룩함으로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

내 아들은 너희를 성수하시기를 바라신다, 하지만 그분을 선택하고 사랑의 왕국을 위해 죄와 세상과의 삶을 포기하는 자들만이 성수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께 이끌고 싶어한다. 내 마음속에 피난처를 찾아라 그러면 당신은 그의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모두에게 축복하노니: 아버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