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6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늘에서 너희를 위로하고 고통과 시련을 덜어주기 위해 왔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어머니인 내가 항상 나의 모성적인 눈으로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한다.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 있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기도를 통해 나에게 있는 큰 사랑을 깨달아라. 내 사랑은 매우 크고 끝이 없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기를 바란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러면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치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큰 기적을 행하기 때문이다. 기도와 회개 그리고 평화를 위해 초대한다. 기도하며 자신 있게 청하는 선한 의지의 사람들에게 주시려는 나의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구하여라. 기도하고 회개하라, 그러면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다시 한번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요청하신다. 평화는 세상에 성모님의 계획이 실현되기 위해 중요하다. 그녀의 승리는 모든 마음과 온 세상에 완전한 평화가 다스릴 때 일어날 것이다. 성모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하도록 간절히 촉구하신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고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에 보관해야 한다. 매일 그녀의 부르심을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거룩한 어머니를 도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