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0일 화요일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오늘 너희에게 어머니로서 이해와 연민을 가지고 온다. 항상 너희 선익을 구하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오늘 세상의 영적 상태에 대해 함께 염려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 사건의 흐름을 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룩한 사랑이 마음속에 없을 때, 모든 종류의 악한 의도가 뿌리내릴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된다. 바로 이 거룩한 사랑의 부재 속에서 선과 악을 구별하기가 가장 어려워진다.”

“사람들은 거룩한 사랑 사명*에 동참하지 않아도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지만, 하느님과 그 계명이 마음속으로 지배하도록 허락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 신들과 거짓 교사들을 따르게 된다. 요즘은 하느님의 계명보다 인간의 의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유행이다.”

“나는 오늘, 언제나 그랬듯이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을 장려하기 위해 온다. 그것이 없으면 세상은 그 행동 과정과 하느님의 뜻 사이에 거리를 만든다. 나의 사명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너희의 사명은 이를 알리는 것이다.”

* 마라나타 샘 및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신성하고 거룩한 사랑의 보편적인 사명.

디모데 전서 4장 1-2, 7-8절을 읽으시오+

이제 성령은 명확히 말한다. “말세에 어떤 사람들은 속이는 영들과 악마의 교리에 미혹되어 거짓된 자들의 위선적인 말을 따를 것이다. 그들의 양심은 불타버린 것이다.” 경건하지 않고 어리석은 신화와는 아무런 관계도 맺지 마라. 경건함으로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운동에는 가치가 있지만, 경건함은 모든 면에서 가치 있다. 이는 현세의 삶뿐만 아니라 내생에도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요약: 종말에 있을 배교에 대한 성경 예언. 인간 이성에 속지 말고 믿음에 의존하며 항상 거룩함으로 성장하는 데 집중하라는 경고.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온 것이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한 성경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