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1일 화요일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지상심으로 가는 문은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관문이며 평화로 가는 관문입니다. 내 심장은 거룩한 사랑입니다. 이곳에는 불협화음이나 법과 질서 위반의 여지가 없습니다."

"각 영혼이 거룩한 사랑 - 나의 심장 안에서 살도록 부름받고 있습니다. 이 길 외에 예수님의 지상심으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진리를 주기 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