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0일 월요일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는 메시지, USA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요즘 사람들은 거의 어떤 이유든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시위하고 행진합니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에 대한 진정한 문제는 무시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의 감정이 상했는지, 누구의 권리가 침해되었는지가 중심입니다. 사실상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다스릴 권리를 가지시고 따라서 모든 상황을 지배하십니다."

"대부분 하나님의 뜻은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사람들은 누가 선거에 이겼는지부터 기후 변화까지 모든 것에 항의합니다. 이것 모두 기도하는 데 더 잘 쓰일 수 있는 헛된 노력입니다. 표어를 들고 큰 무리에 모이는 것은 상황을 바꾸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의 맛은 하나님에 대한 의존에서 인간적인 노력에 대한 의존으로 바뀌고 있으며, 결국 매우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계속해서 제가 이곳*에 오도록 허락하시면서 사람들을 현실로 되돌리려고 시도하십니다. 제발 들어주세요."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