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8일 금요일

2009년 5월 8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네가 농구 경기를 즐겁게 보는 것을 기쁘게 지켜보았다. 네 팀[캐벌리어스]이 너무 잘해서 마음이 가볍구나. 이 스포츠를 영적인 삶과 비교하고 싶다."

"농구에서는 한 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아무리 많아도 지나치지 않다. 영적인 삶 또한 마찬가지이다. 인내의 도전에 직면할 수도 있는데, 바로 그때 또 다른 시험이 나타난다. 영적 교만에 시련을 받을 수도 있다. 농구에서 상대는 지치지 않는다. 영계에서도 똑같다."

"여기에는 큰 차이가 있다. 스포츠에서는 상대가 명백하고 심지어 눈에 보이기도 하다. 세상에서는 사탄, 너희의 상대방이 숨겨져 있다. 그는 심지어 선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어떤 스포츠든 상대를 연구하여 그를 알고 공격 방식을 아는 것이 현명하다. 사탄을 알고 그의 모습을 파악하고 어떻게 공격하는지를 아는 것은 훨씬 더 중요하다. 아무런 기술 없이 운동 경기에 참가하는 사람은 어리석다."

"영계에서는 기도와 희생으로 너희 자신을 강화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의 상대방--사탄--에 맞서는 기술이 완벽해진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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