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다시 한번 진리의 형태로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이라고 청한다. 거짓말과 암시, 성급한 판단 등으로 이 사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하늘의 노력을 적이 되게 만들었다. 그러나 너희 아이들아, 진리와 사랑의 빛 속에 있으니, 이 부서에 반대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너희가 원수들을 위해 드리는 기도는 사탄의 손길을 묶고 그를 파괴 계획을 이루지 못하게 막는다.”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