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오늘 너희 주변에 꽃가루가 있는 것처럼, 세상 모든 곳에서 죄를 본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꽃가루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과 같이, 세상의 죄를 피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현재 순간에 살고 신성한 뜻을 포용하는 너희 각자에게 감사드린다. 나는 언제나처럼 너희와 함께하며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