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30일 월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은 나의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에 대한 부르심을 온전히 이해하도록 도와주러 왔다. 너희가 거룩한 사랑에 완전히 항복하면 모든 사람을 포용해야 한다. 이는 그들의 죄, 믿음 또는 불신 때문에 반감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것이 가능해지고 다른 세상의 것들을 내려놓으면 신성한 사랑으로 감싸일 것이다."

"진정으로 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것은 모든 순간마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거룩하고 신성한 의지를 포용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너희와 창조주 사이, 그리고 모든 마음과 그들의 창조주 사이에서 내가 갈망하는 조화다. 이 부르심 속에는 모든 덕목의 완벽함이 숨겨져 있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시대에 나의 위로는 각자가 이 목적을 향해 노력하는 것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랑에 대한 이 부르심의 살아있는 상징이어야 한다 - 내가 너희를 부른 대로 서로와 하느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알려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