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6월 6일 일요일

1993년 6월 6일 일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과달루페 성모님의 메시지, 미국

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으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온다. 모든 찬양과 존경과 영광은 그분께 드린다." 제가 말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개인 메시지가 전해졌고,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너희를 기도 사도로 초대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가 악마의 속임수에 대한 나의 무기이다. 그러니 작은 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러자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