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3일 화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이여 당신의 말씀으로만 오시옵소서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너희가 사랑과 자비의 감미로운 예수님이다. 나는 너를 그리고 나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한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나의 모든 아이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시작할 때다. 은총이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넘쳐흐르고 있다. 마치 큰 폭풍우가 휩쓸고 지나간 후 주변의 모든 것이 물에 잠긴 것과 같다고 생각해 보아라. 네가 지금 처한 시대는 바로 그러하다. 어디를 둘러보든 은총과 악이 가득하다. 너희는 주위에 있는 온갖 악을 느끼고 볼 수 있지만, 나의 손과 우리 어머니의 손을 잡으면 주변에 넘쳐흐르는 모든 은총을 보고 느낄 수 있다. 은총을 받아들여 은총 안에서 살 것인지, 아니면 악을 받아들여 악 속에서 살 것인지는 너희에게 달려있다.
하느님의 손을 잡고 나의 은총 안에 사는 것은 많은 고통이 따르지만, 그 보상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초월하며 다음 세상에서의 기쁨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아니면 사탄의 손을 잡으면 잠시 동안 이 세상에서 큰 쾌락을 누릴 수도 있지만, 이 세상에서 상상할 수 없는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예수님의 손을 잡는다면 천국으로 가게 되어 삶의 모든 순간 사랑과 평화 속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사탄의 손을 잡으면 이 세상에서도 고통과 슬픔을 겪고, 지옥에서는 땅 위에서 경험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영원히 괴로워하게 될 것이다.
부디 하느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고 나와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 그리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살아라. 사탄의 지혜는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왔지만, 사탄은 예수님이 그에게 가르쳐 주신 것을 거꾸로 뒤집어 버렸다. 예수는 빛을 가르치셨다. 사탄은 어둠을 가르치고 대부분 어둠 속에서 더러운 일을 저지른다. 예수는 빛과 사랑을 가르치시고 모든 것을 밝음과 진실 안에서 가르치신다. 사탄은 상황이 좋아 보일 때까지는 진실을 숨긴다. 하지만 일단 그의 짓에 빠져들면, 그는 그것을 이용하여 너희를 죄책감으로 몰아넣는다. 이것만으로는 충분하다. 나의 아이들을 위한 교훈이다. 사랑스러운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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