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이여 당신의 말씀으로만.

내 사랑하는 이, 나의 아름다운 존재야, 이것은 너에게 있어 5월 마지막 날이야. 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의 달이지.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천국에 보낸 모든 메시지에 감사해. 우리는 모두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땅 위의 모든 아이들이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찾도록 기도하고 있단다.
새 평화 시대의 후손들을 위한 우리의 건물들에 대한 그대의 노고에 감사한다. 이 새로운 시대에는 천국이 다스릴 것이고 사탄은 마지막 심판이 일어나기 전 1000년 동안 지옥에 가두어질 것이다. 우리 천국의 모든 존재들이 이 평화 시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은총은 간청하기만 하면 주어지고 네 마음에서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어. 세상 역사상 지금처럼 쉽게 은총이 내려진 적이 없었지. 제발 받아들여라 내 아들아, 그리고 나의 심장을 가져서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형제자매들을 구원하는 데 사용해라. 모든 영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실 것이다.
이것은 너의 사랑과 자비로운 예수이시다. 어머니가 말했듯이, 곧 변화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고 신부에게 고백하기 힘들어질 테니 모든 은총을 활용해라. 아버지께서는 세상 엘리트들의 다음 계획인 현재 알고 있는 대로 가톨릭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을 허락할 준비를 하고 계신다. 모든 미사는 세계 정부에 의해 잡히면 죽음의 위험이 따르면서 사적으로 드려져야 할 것이다.
내 백성이 변화하기만 한다면 그렇게 고통받을 필요는 없을 텐데. 하지만 세상 아이들은 죄 많고 세속적인 방식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아. 그러니 전에 말했듯이, 나의 손은 세상의 죄와 육신과 자유 의지로 인해 묶여 있다. 너무 늦기 전에 제발 내 신성한 뜻으로 돌아오렴. 24시간 시계의 마지막 분이 똑딱거리고 있고 마지막 초가 다가왔다. 위험을 예상해야 한다. 곧 다른 나라뿐만 아니라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 세상의 즐거움을 얻은 미국에도 타격이 올 것이다. 사랑하는 예수, 무겁고 슬픈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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