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오직 말씀으로 함께 오시는 성삼위 하나님이시여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자녀들아, 나는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다. 내가 다시 와서 다가올 위험을 경고하러 왔다. 삶을 바로잡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잠시 전 메시지를 통해 네 세상이 아들의 다음 생일 전에 파괴될 것이라고 내 아들에게 말했다. 그 시간은 12월이다.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이것은 현실이 될 것이다.
나는 과거의 나의 선지자들처럼, 만약 내 자녀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모든 사신들에게 경고한다. 만약 내 백성이 변화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기 시작하면 폭풍은 큰 피해 없이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 모든 자녀가 죽음의 죄 속에서 계속 산다면, 그 폭풍은 너희 나라에 직접 타격을 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죽음의 죄가 치명적인 이유다. 왜냐하면 너희는 삶을 사탄에게 주기 때문이다. 사탄은 나의 자녀들을 모두 없애기 위해 죽음의 문화를 가져온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사탄은 모든 내 자녀를 죽여 지옥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사탄이 통제하는 것은 아니다. 너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통제하신다. 하지만 사람마다 내가 준 날들이 다하면 죽는 때가 온다. 그러니 영원히 네 몸 안에서 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결국 네 몸은 죽고, 네 영혼은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죽음의 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내일이 너희 현세에서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다. 아직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수 있을 때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결국 어떤 자연 재해나 사고로 죽고 영혼을 잃어 지옥이나 연옥 아래 곳으로 떨어져 제때 변화하지 못했거나 쉽게 변화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몇 년 동안 고통받는다.
자녀들아, 부디 지금이라도 변하라. 내 마음이 너희를 위해 아파하고 글을 쓰는 나의 아들의 마음 또한 나와 함께 아파한다. 왜냐하면 그는 나의 감정을 느끼고 쓰면서 그의 하나님과 함께 고통받기 때문이다. 하늘의 이름을 걸고 그리고 천국에서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땅 위의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부디 지금이라도 변하라. 너희 모두를 창조하고 네가 가진 모든 좋은 것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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