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 금요일

오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당신의 말씀으로만 오소서.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에게 열린 마음으로 온다. 네가 필요한 모든 은총을 받기 위해 나의 마음에 와라.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심장이 지구상의 모든 영혼을 위하여 언제나 열려 있다고 말해주어라.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끝이 나고 내 정의로 변해가는 긍휼함을 향하여 지금 오너라. 사람들에게 슈퍼볼이나 세일처럼 달려와서 적은 돈으로 큰 이득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들이 달리는 방식으로 나에게 와야 한다고 말해주어라. 너의 하나님께서는 네 죄에 대해 진심에서 용서를 구하고 은총이 넘쳐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흘러넘치는 당신 하나님의 피 묻은 심장에 달려오는 것만으로도 선물로 가득 찬 온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과 함께 달리고 결국에는 완전한 고통과 심지어 지옥 외에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세상의 모든 돈과 명예와 권력은 행복을 사주지 못하고 주님의 사랑만이 네 마음과 정신과 영혼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너희 하나님인 나는 다시 한번 다가올 자연 재해와 전쟁 때문에 자비를 구해야 하기 전에 나나 신부에게 용서를 받으라고 부탁한다. 온 세상은 떨어질 준비가 된 절벽 가장자리에 서 있다. 많은 사람들이 떨어지면 죽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네게 너무 힘들지 않도록 지금 와라. 제발, 제발, 제발 긍휼하신 삼위일체와 하늘 전체에게 용서를 구하라. 나의 어머니가 말씀하실 것이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모든 자녀들의 슬픔 때문에 마음이 피를 흘리고 있다. 사탄이 지구를 완전히 파괴하기 위한 마지막 달리기를 계속함에 따라 지옥이 땅에서 터지기 전에 제발 하늘의 모든 소리를 듣고 기도하고 너희 영혼을 은총 상태로 가져오도록 해라. 내 아들이 책임지고 있으며, 사탄은 많은 영혼들을 크게 고통받게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죄와 변화하려는 완강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많이 고통받을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가 모든 자녀들에게 전한다.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