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8일 일요일

형제들 사이에는 너무 차가움이 많으니 좋은 인사를 나누고 인사와 함께 미소를 지어라.

2024년 9월 1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태 마리아 어머니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무염시태 마리아 어머니, 모든 민족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그분이 오늘 저녁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다시 찾아오셨다.

“내 작은 아이들아, 서로 피하지 마라!” 이렇게 크게 외친다.

형제들 사이에는 너무 차가움이 많으니 좋은 인사를 나누고 인사와 함께 미소를 지어라.

내가 말하는 대로 한다면 그것이 너희의 전반적인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알게 될 것이다!

슬픔은 슬픔을 부르고 슬픔은 고통을 가져온다. 안 돼, 내 아이들아, 슬픔을 떨쳐버리고 모든 거리를 없애고 마음을 열어라, 형제자매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께서는 모두를 환영하시며 결코 차별하지 않으셨다. 너희가 혹시라도 그런 차별을 만들고 싶은 것이니?

보아라, 내 작은 아이들아, 서로에게 마음을 연다면 너희의 마음에 하느님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왕 영혼은 곧 그것을 깨닫고 심장에 전달할 것이며 그 심장 또한 관대하게 정신에 양분을 공급하고 너희는 기쁨 속에 머물게 될 것이다. 시간이 흘러 아이들아, 슬픈 시절들을 기억하겠지만 내가 말한다. 그래, 슬픔을 기억하겠지만 슬픔으로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기쁨으로 기억하며 하늘 아버지께 어머니를 보내주셔서 들어볼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할 것이다.

자, 내 아이들아, 만날 때 슬퍼하지 마라! 길을 걷다가 거리 끝에서 예수를 발견하면 어떻게 하겠느냐? 슬픔에 잠겨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분께 미소를 지어 드릴 것인가? 기쁨의 외침과 큰 미소를 지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릎을 땅에 대고 걸었을 것이다. 내가 무릎을 꿇고 걸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로 만날 때 어디에서든, 딱딱한 얼굴로 보지 말고 즉시 미소와 인사로 바라보고 거기서부터 천천히 대화가 시작될 것이며 다른 일들을 하겠지만 양쪽 모두의 마음은 가벼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양쪽 모두에게 미소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해라, 그러면 너희 마음에 하느님의 환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을 찬양하라.

내 거룩한 축복을 주고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RA!.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따뜻하고 풍성하며 거룩하게 하고 떨리며 달콤하게 지구상의 모든 민족에게 내려가 그들이 서로 손을 잡는 것이 좋고 옳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라.

아이들아,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영원한 생명을 주신 최초로 너희에게 손을 내민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서로 떨어져 있지 마라, 아이들아. 너희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가족은 하나로 남아 있어야 하지만 종종 인사조차 없애 버린다. 축복받으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얼굴이 회색이고 딱딱하다. 이런 얼굴들이 나의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너희 각자는 다른 사람의 내 모습을 보라, 그것이 미소짓고 기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슬픔은 항상 너를 모든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킬 것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마라. 반면에 기쁨은 너에게 똑같이 기쁜 길을 열어줄 것이다. 우울하고 슬프다면 질병의 매개체가 될 것이고 나의 아버지께서 주신 위대한 선물인 생명에 미소짓는다면 육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이름으로 그렇게 해라!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보랏빛 색상의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두 개의 겹쳐진 심장을 들고 계셨으며, 발 아래로는 라벤더 꽃이 오른쪽과 왼쪽에 길게 늘어서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금빛 그리스 문양이 가장자리로 장식된 하늘색 튜닉을 입으셨고, 나타나시자마자 주님의 기도를 암송하셨으며, 오른손에는 나무 지팡이를 들고 계시고 발 아래로는 야자수의 오아시스가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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